많은 분들이 예상수 게시판에 한게임 고정한수 하시면서 선택한 번호들을 게재해 주시고
계십니다.

여기서 한말씀 드립니다.
존재해야 합니다.
생각속에 마음속에 머문 번호는 운이 작용하지 않습니다.

임의의 내가 있습니다.
난 꽝손입니다. 매번 고르고 골라도 늘 헛다리만 집고 매번 딴길로 샙니다.단 한수도 나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매번 낙첨합니다.
하루는 이런말들을 들었습니다.
그럼 니가 고른수들 빼고 나머지 숫자로 해봐. 그럼 되잖아.

절실한 마음에 막연하지만 희망을 품고 그리해봤습니다. 헌데 결과는??
낙첨입니다. 우습게도 그 회차는 내가 고른수에서 다 나오고 그렇치 않은 수에서는 하나도 안나온겁니다.
왠일일까요?  하지만 여러분 모두가 한번은 경험해본 일입니다.
제답은 이렇습니다.
절실함 절실함 간절함..
고른번호 제외후 선택이라도 평소처럼 절실함을 담아 최선을 다하고 고른후에 나머지를 선택하였다면 아마 어찌됐을지..
남겨진 번호에 어지간히 먼저 신경쓰였으니
제외하기 위해 고른번호는 평소보다 덜 신경쓰였으니 당첨번호가 나왔던겁니다.

네 여기서 알수있습니다.
평소보다 덜 신경쓰이는 번호 많은 분들이 간절함에 절실함에 선택하는 번호들을 제외하는 번호...
이 말은 신경은 조금 쓰이나 과하지 않고 버릴수도 있다 여겨지며 최근에 나왔기 때문에
선택하기 망설여 지는 번호들입니다.
곰곰히 생각해보시면 아실껍니다.

전 1년동안 여기에 집중하면서 분석했습니다.
역시나 맞는거 같습니다.
합리적인 조작이..그리고 정권이 바뀌고 사업자가 바뀝니다.
정치인들의 소중한 돈주머니가 주인이 바뀌는 겁니다.
당첨자들 최근들어 쏟아내고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로또에 무슨 정치냐 조작이냐 하실지 모르지만 대한민국 모든것에 사기 조작 거짓 아닌것이 없습니다.
이익을 얻기 위해서 매순간 이문을 취하려면 남을 속이되 그 속임이 합법적이면 되는 겁니다.
그게 도박이고 로또의 본질입니다.
제 견해는 올해가 마지막입니다.
2달여남짓 12월이되면 로또 사업자가 바뀝니다.
그때는 또 어떤 규칙과 방법으로 바뀔지 모릅니다.

마지막으로 본인이 고정수와 예상수로 선택하셨던 번호는 반드시 1천원 구매하셔야..
본인또는 타인에게 예상수든 제외수든 효력을 발휘합니다.

내 눈앞에 두개의 상자가 있는데 하나는 돌멩이가 하나는 금덩이가 있습니다.
집어들고 열어야 알수있고 버릴수가 있습니다.

두서없지만 모든 회원님들의 진심과 간절함이 담긴 1천원 2천원 의 마음이 모이면 닿을수 있을꺼라 봅니다.

겨울이 오기전 어영부영 한해가 끝나기전에
온 마음을 다해 염원을 담아..
이야기 해봅니다.

모두들 진심으로 행운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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