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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꽝에 대한 나의 변명
햄맨
작성일2019-03-24 16:05
조회1,949회
댓글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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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고수들의 환상적인 예상수 제외수를 보며 나도 중독성으로 변한건 아닌지....
고수가 준 재료를 가지고 짬뽕인지 우동인지 이것저것 다 갖다 넣고 끓였으니
다꽝인건 당연한것 같습니다.근데 계속 재료(예상수,제외수)를 찾게되고 기다리게
되고 안주면 재촉하고...다른곳에서 만든 자료까지 수고를 해주신걸 모두다 넣고
끓였으니...항상 한줄에 2개식 나옵니다
다음엔 그러지말아야지 하면서도 그 유혹을 못이기고 여기저기 하이에나처럼
보게되고 결과는 모두 꽝.오히려 예전 내맘대로 적을때는 간혹 4등도 나왔었는데
그나마 갖잖은 분석을 한다고 덤비다가 항상 낭패군요.물론 이렇게 한지도 얼마안되지만
그 실망감은 참 큽니다.그래도 여러 자료들 올리시고 나름 분석자료 올리시는 고수님께는
항상 고마움을 느낍니다.
~~~이번엔 서아귀욤님 제외수만 100점이네요.-대단하세요
-그걸 혹시나 하고 2개를 뻿으니.....다꽝이지....항상 이런식입니다.
댓글목록
그랜드님의 댓글
그랜드
상박나시길~
TTGM님의 댓글
TTGM
화이팅입니다!:)
비너스파쇄기님의 댓글
비너스파쇄기
ㅠㅠ...님 맘 이해합니다..저도 마찬가지입니다!
두수는 정확하게 집는데...나머진 헤쳐모여!
이럴수가! 그래도 또 할랍니다! 한주의 희망을 갖고....
모두의행복님의 댓글
모두의행복
힘내세요 저도 다 꽝ㅠㅠ
다음기회님의 댓글
다음기회
상박기원드려요
간절한기도님의 댓글
간절한기도
상박하세요
플스매니아님의 댓글
플스매니아
누구나 기대하는 마음 같다고 봅니다.
연구하는사람 과 예상번호로하는 사람에서 어느사이트에서나 독은 있습니다.
왜냐면 처음에 연구하지 않고 이번호.저번호 짬봉 하다가 덜컥 걸려서 그맛을
잊을수없고 연구을 해서 자기만에 번호와다른사람에 번호을 가지던가 아니면
혼자만의 번호로 믿고 가야되는데 금.토요일이 다가올수록 조바심에<급한마음>
이번호.저번호.생각없이 마음 내키는대로 해서 구매 데미지가 크다고 봅니다.
저 또한 처음에는 예상번호을 올려서 맞추었는데 2번째 부터는 잘되지 않고
올리지않고 연습장만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로또가 끝이나고 연습장을 보면
당첨번호는 다 있습니다.<예상수가 많아서 구매을 조금 밖에 못함> 여기서
연구하는 사람은 구매컨트롤을 하고 연구가 딸리면 어쩔수없이 벌집이론 입니다.
하지만 연구의 횟수<1주일>가 지날수록 구매하는게 저절로 컨트롤 됩니다.
초보자의 글이고.. 이상입니다
ltoto님의 댓글
ltoto
상박기원드립니다
쑤야님의 댓글
쑤야
상박기원합니다.
기운내보자고요^^
가이버님의 댓글
가이버
상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