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치79님의 댓글

고도치79 2019-02-26 08:04

쉽지 않지만 해내시는 분들은 정말 대단한신거죠~^^저두 4등 되보고 싶네요~ㅠㅠ

시언아빠님의 댓글

시언아빠 2019-02-26 09:32

무작위라 보면 나왔던 번호는 다음회차에 연이여 나오기 어려울 것이다.
이것은 제외수로 확률이 높을것이다.

최근들어 5회차안에서 자주출현한 번호들은 핫한 번호로 또다시 나올 확률이 높은것이다. 예상수중 일부..
또한 출현하지 않은 번호들은 한회차를 건너뛰면 모두 리셋된다.예상수의 전부..
이번호중 본인의 판단으로 각번호들에 확률을 부여한다. 이것이 마지막 예상수...

로또가 무작위가 아니라 여기는 사람..
모든 번호는 사람에 의해 발생된다고 여김..
4~5등은 로또판매액중 30프로 미만 25프로정도를 할당받음...
금액으로 환산하면 대략 150억원정도...
예비치를 포함하니 160억 정도라 가정하면
매주 작은 편차가 있다해도 당첨금액이 160억안에서 이루어진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그 이상의 금액이 당첨된다면 문제가 발생함...
그 문제를 해결하고 당첨금을 지급하기 위해 상첨당첨금에서 돈을 가져오기 시작함
그럼 상위당첨의 부족분은 또 상위당첨금에서 가져옴...
4~5등 세금없는 당첨자들이 많아진다면 아무리 많더라도 동행복권이 대신 지급하는게 아니라 상위당첨금이 붕괴되면서 초과분을 지급하는 복잡한 상황이 되기에 이는 엄청난 파장을 불러 일으킴..

하위당첨금이 상위당첨금보다 많다는 하극상 당첨..이것이 복권회사들의 가장두려워 하는거임..과거 미국의 로또회사들은 지역별로 소규모 단위로 로또를 발행하고 수동발권하여 운영되었는데 어느날 엄청난 부자가 시간이 허락하는한 발권된 모든 복권과 발행될수 있는 모든조건의 복권을 구매함.
대략 400만 달러가 소요됨..
헌데 이복권의 1등 당첨금은 700만 달러..
아이러니 하게도 매주 인쇄소를 통해 뿌려진 복권은 1000만 달러어치인데...
판매된 금액은 300만 달러를 웃돌고 1등은 나오지 않았음...
헌데 어느날 한 사람이 400만 어치의 복권을 구매하고 그안에 1등도 2등도 다 있었음.
멘붕온 로또회사 팔린건 250만 인데....지급해야 하는돈이 700만 이상임..
그뒤로 로또는 손해가 발생하지 않는 루틴과 하극상없는 루틴을 만들어내고 운영함...
번호를 늘리고 당첨번호에 보너스볼을 추가함..
그래도 맞추는 사람이 생김..
그뒤론 상상에 맡김..

인간은 가진만큼 사악해지고
인간은 아는만큼 교활해진다.

초섹퀸님의 댓글

초섹퀸 2019-02-26 11:12

무슨말씀이신지너무어려워 ㅎ

헤어원장님의 댓글

헤어원장 2019-02-26 22:40

ㅎㅎㅎ  저도 마찬가지 입장!!
넘 파해칠려고  하다보면
머리에 쥐 나요
전문가들은  보는촉이 남들과
틀린면이  있긴한것  같드라고요^

이젠1등님의 댓글

이젠1등 2019-02-26 11:10

상박하세요

로또1등내꼬님의 댓글

로또1등내꼬 2019-02-26 12:18

이해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1등당첨되세요

가이버님의 댓글

가이버 2019-02-26 14:37

상박하세요

호돌이님의 댓글

호돌이 2019-02-26 15:57

상박하세요

다음기회님의 댓글

다음기회 2019-02-26 23:20

상박하세요

보름달님의 댓글

보름달 2019-02-27 00:17

대박기원합니다

햄맨님의 댓글

햄맨 2019-02-27 00:46

저도 어디 로또 판매상한테 들은 얘기임
설마 했는데  들어보니 정말  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