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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쉬어가는, 과거 차수의 낙첨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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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마다 낙첨번호를 서랍에 차곡차곡 보관하는
습관이 있읍니다만,정작 필요할때는 전혀 참고용으로
쓰지도 못하고 모아놓고만 있었네요
지금은 낙첨번호이어도 ,혹시나 나중에는 당번이
될수도 있어서 모아놓는 습관인데도 .
습관이 있읍니다만,정작 필요할때는 전혀 참고용으로
쓰지도 못하고 모아놓고만 있었네요
지금은 낙첨번호이어도 ,혹시나 나중에는 당번이
될수도 있어서 모아놓는 습관인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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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라이킹님의 댓글

저번회차 4등 5줄 3등1줄 이네요
이럴땐 아깝지요
쪼아맘님의 댓글

아...또 공감합니다. 시작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았지만...교환한 종이 찍지도 못하고 그냥 보내고 몇 장 안되는 낙첨 종이 모아뒀는데....써먹고 싶은데 ㅎㅎ;;;
그냥 서랍을 열면 눈에 보이긴 하는데....쳐다만 보고 닫아버립니다...
오늘 왠지...가라앉는 기운인데...괜히 센치해지네요^^;;
쑤야님의 댓글

아.. 너무너무아깝네용 ㅠㅠㅠ
sun님의 댓글

보고있으면 마음이많이아프시겠네요?
헌데 정작지난회차번호을 다시하고픈마음이얼만크이나있을까요?
844회 상박기원합니다
가이버님의 댓글

고맙습니다
이젠1등님의 댓글

고맙습니다
슈퍼보드님의 댓글

지난회차의 정보도 중요하단는걸 새삼 느끼네요 ㅡ
상박기원합니다.
된다님의 댓글

아 ...아깝지만 다시 도전하셔서 상박하시길
바랍니다!!!!화이팅!!
베스트욱님의 댓글

상박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