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완자분석이 활성화 되어서 최초로 완자 자료게시판을 건의한 보람을 느낍니다.

자 그래서 1년 가까이 완자를 파고든 저의 루틴을 공유 합니다.

완자의 맥락은 가장 적게 사용되거나 숨겨지는 번호들을 추출해 내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흔히 이런 경우엔 45프로 이상의 당번 출현 확률을 갖습니다.
구간별로 나누면 70프로 이상 껑충 뜁니다.
이것은 제가 올린 예상수를 보면 아실수 있습니다.
지난 회차 단번대와 30번대를 보시면 100프로 출현인 셈인 겁니다.

단 여기서 치명적인 변수가 존재합니다.
숨기고 적게 보인 수를 골랐는데 ...
허무하게 그 구간이 멸 된다는 경우를 말합니다.

멸 구간은 예상하기가 쉽지 않으나 미루어 짐작할수가 있습니다.
여론에서 가장많은 숫자의 번호를 추천받는 구간이거나 2회차 전부터 바로 전회차 까지
3~2 이상 출현한 구간대 입니다.

어느 회원분이 실 구매하신 수동자료를 중심으로 기준을 잡아주셔서 다른 회원 분들도 적극 본인의 견해와 의견을 내어 보이시는걸 압니다.

다만 끝까지 봐야 합니다.
왜냐하면 금요일 18시 이후부터 토요일 19시 까지 구매되는 로또가 대략 전체 판매액의 45프로 이상이 됩니다.
그리고 그중 30프로 이상이 수동구매입니다.

5등도 4등도 3등도 2등도 이때 가장 많이 발생  합니다.

지난 회차 2등 당첨자중 중복구매 2게임 3명
중복구매 3게임 1명 등등 수동구매자들 확률이 현저히 높아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최초 금요일 까지는 기다리고 여러의견을 수렴해야 할걸로 압니다.

현재 단번대는 2.4.6.7.9 번이 가장 선호도 높습니다.

하지만 제가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습니다.
마킹 하기전까진 그 어떤 효력도 없습니다.

조상이 돕네..천운이네...이런걸로 당첨되는분도 계시겠지만..

본인 싸움 입니다.

기본 예상수와 멸구간 예측 이월 등등의 고정수를 추출해 다른이와 싸우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성장하시면 우리 로또타파는 점점 강해집니다.

다만 너무 생기발랄하면 더러는 엄한곳에 깃발 꽂고 하염없이 기다리는 경우가 생깁니다.

행운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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