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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이라는 착각으로...
태박산주목
작성일2018-12-10 21:13
조회1,838회
댓글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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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은 어디를 가나 극과 극의 인간 화상들의 놀음판입니다.
기왕이면 서로 예의를 갖추면 좋을텐데 그것 조차도 쉽지 않나 봅니다.
마치 해우소에서 질러되듯이 자기 만족에 남이야 무슨 상관있겠냐는거겠지요.
여기에 오시는 분들은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을 가지면 좋겠읍니다.
이번주도 큰꿈을 꾸면서 맹추위도 이겨 내듯이 모두 화이팅하십시다.
기왕이면 서로 예의를 갖추면 좋을텐데 그것 조차도 쉽지 않나 봅니다.
마치 해우소에서 질러되듯이 자기 만족에 남이야 무슨 상관있겠냐는거겠지요.
여기에 오시는 분들은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을 가지면 좋겠읍니다.
이번주도 큰꿈을 꾸면서 맹추위도 이겨 내듯이 모두 화이팅하십시다.
추천 2
댓글목록
헤어원장님의 댓글
헤어원장
공감 합니다
감사 드리고
좋은밤 되세여^^
선택님의 댓글
선택
화이팅입니다.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장지지지님의 댓글
장지지지
화이팅합시다
버터플라이님의 댓글
버터플라이
화이팅! 아자~아자~ 힘냅시다~
베스트욱님의 댓글
베스트욱
상박기원합니다
무조건1등님의 댓글
무조건1등
저도 공감합니다~ 모두가 힘내서 상박합시다~^^
마성님의 댓글
마성
공감합니다
인내님의 댓글
인내
효림님의 댓글
효림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