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kman님의 댓글

hakman 2018-06-07 14:10

2005년이면 인터넷판매가 가능한 시기였나 봅니다

집장사님의 댓글

집장사 2018-06-07 14:27

저분은 전생에 나라를 구하신듯

일등아님의 댓글

일등아 2018-06-07 14:27

대박이네요

신의한수님의 댓글

신의한수 2018-06-07 14:42

죄송한 말씀인데요...
자유 게시판이기는 하나 제가 보기에는
너무 의미 없는 게시글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누구나 자유로이 하고 싶은 말을 하는 곳이기는 하나.
지금 올리신 3개의 게시물이 내용이 모두 똑같은 의미에
글인것 같아서 드리는 말입니다.
불쾌 하실줄"은 "압니다".만
반복적인 게시물은 자제 부탁 드리겠습니다.

hakman님의 댓글

hakman 2018-06-07 14:43

예 알겠습니다.거의 여기서 시간을 보내다 보니....

신의한수님의 댓글

신의한수 2018-06-07 14:48

ㅎㅎㅎ 저도 여기서 주로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오해는 마세요 나쁜 뜻으로 말씀을 드린것은 아니니까요.게시판에 자료를 떠나서 소소하지만 다른 분들의
중오한 의견이나.여타 회원님들께 드리는 글이 있는데
뒷 페이지로 넘어가다보면.  못 보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그것을 염두에 말씀을 드린 것이니.너무 언짠아 하지
마셨으면 고맙겠습니다. ^^;

hakman님의 댓글

hakman 2018-06-07 15:13

세상을 살다보니 상대방입장을  한 번 생각하면 별거 아닙니다..

hakman님의 댓글

hakman 2018-06-07 14:49

괜찮습니다...ㅎㅎ

신의한수님의 댓글

신의한수 2018-06-07 14:59

이해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댓글 올리면서도  내가 또 괜한 짓을
하는게 아닌가 생각을 하면서도 결국에
댓글을 올리게 되었는데..
선뜾 이해를 해주시니 제가 고맙네요
더운 날 건강에 유시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_^

로또재미님의 댓글

로또재미 2018-06-07 14:51

기운 받아갑니다! 아자아자!!~^^

찌니얌님의 댓글

찌니얌 2018-06-07 16:20

오래된 얘기지만 좋은기운만 받아갈게요ㅎ

영진바다님의 댓글

영진바다 2018-06-07 16:59

ㅎㅎㅎ한번이라도 되면 좋겠네요..ㅜㅜ

eyes홍덕님의 댓글

eyes홍덕 2018-06-07 20:27

모두 화이팅 하입시다

서울로님의 댓글

서울로 2018-06-07 20:56

대박에 대박 쌍박이네요

조아조아님의 댓글

조아조아 2018-06-10 11:49

그저 부럽네요ㅠ

아레쓰오ascx님의 댓글

아레쓰오ascx 2018-06-11 12:07

부럽네요..

Monnight님의 댓글

Monnight 2018-06-11 12:39

부럽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