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개월간 아무말 안하고 가만히 지켜보기만 했습니다.
무례하게 굴어도 연배가 높으시니..먼저 이해 해드렸고...이번에 신의 한수란 양반이..
이곳에 와서 자기는 어떤 인간이니..어떻게 살아왔느니..하면서..본인스스로가 잘못말하고 잘못행동하면서도..마치 누굴 감독하고
중재하는 권한이라도 가진듯 떠들어대도..이해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느순간 당랑거철님에게 윽박지르는 행동을 보면서 아~  이 인간은 스스로는 올바른 사고방식을 가졌다고 하지만...속은 텅비었구나 해서...더는 못참겠어서..몇마디 했습니다.
당랑님이 저의 추종자도 아니고 자기가 먼저 한묶음으로 여기고 수없이 많은 말실수해도
저를 포함 회원님들이 그냥 넘어가고 해도..
본인 스스로가 자중하지도 못하고..
자기들은 욕하고 허튼수들 남발해도..나는 잘하는 사람이요..마치 뭐라도 된양 떠들고 다닌것 본인들이면서도...
그리고 자기가 뭐라고 사람을 누르려고 하고
또 그걸 정당화 시키려 하는지..

오죽하면 815회차 겨루어 보자고 제가 도발을 했겠습니까..

15수중 2수 나온 동님과 10수중 3수 나온 저와 겨루어 본겁니다.

모르겠습니다..왜 자기가 맞다고 여기고 모든걸 풀어가려는지...
벼도 익으면 고개를 숙이는데...왜 스스로 자중하지 못하는지...왜 잘못을 늘 하면서도
굳이 그길을 고집하는지...자기와 생각이 다르다고..감히 나이많은걸 무슨 특별한 권한이라 여기고 함부로 말하고 행동하는지..

실력??  로또는 그런거 없습니다.
앞으론 어떤 형태로 발전될지는 모르지만...
우리가 우리 모두가 보이지 않는 조작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다면...
우리가 힘을 합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굿로또란 분과..로또재미님을 언급하다니...정말 한심한 양반입니다..
자기가 쫒아낸것도 모르고..저런 인간에게 따로 연락해서라도 힘을 보태달라고 부탁하려던 제가 부끄럽습니다...

모쪼록 더는 언급하고 싶지도 않은 인간들에 대해서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운영자께서도 이글을 보신다면...개념치 마세요...

제가 아는한 운영자께선 최고로 잘운영  하시고 계시는 거라 생각합니다.

자기가 먼저 무슨 잘못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인간들에게 감정을 나눠 주실 필요없습니다.

저도 제가 왜 이글을 써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왜 저런 인간들은 미안하다 죄송하다 하면서
화를내고 사람을 무시하는 행동을 정당화 시키는지 모르겠습니다.

전 분명히 댓글로 언급했습니다.

앞으로 한번만 무례하게 인성을 드러낸다면
가만있지 않겠다고...

절 직접 보고도 제앞에서도 그럴수 있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아무튼~~별일 아니니...
회원님들은 아무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제가 잘했다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전 잘못한것이 없습니다.

로또에 집중하는 분들을 이용하는 ..자기 잘난맛에 사는 인간들이 없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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