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완자를 보시기 전에 염두해 두셔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로또는 총 판매액을 일정부분 나누어 가집니다.
물론 당첨자에 한해서 말입니다.
매주 800억이상 판매됩니다.
800만개의 조합이 80억이니 10바퀴 돈다는 말이
됩니다.
이중 절반가까이는 동행이 가져가나 실상 기재부가 다 가져가는 거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자 그럼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1~3등 정확히 퍼센테이지로 분배된 금액을 당첨자가 나누어 갖습니다.
22~33프로의 세금을 떼고 말입니다.
복권회사는 판매된 금액안에서 지들꺼 다 빼고
나머지 나누어 주니 전혀 걱정이 없습니다.

자 나머지 등수  4~5등을 봅니다.
베팅금액의 50배와 5배의 배당을 받게 됩니다.
바로 여기서 부터가 로또의 시작이 됩니다.
세금이 없기 때문입니다.
임의적으로 판매금액의 일부를 퍼센테이지로
나누어 받고 당첨자를 기다리지만 판매금액을
초과하는 당첨자가 나와서 안됩니다.

이런경우 상위배당금에서 돈을 빌려와 나누어
주어야  하는데 아주 골치아픈 상황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복권회사는 이런 상황을 만들지 않으려고 하기 때문에 완전자동을 통해 4~5등 당첨을 조절하게
됩니다.
이런 경우이기 때문에 분석이 가능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숨기려고 하고 때론 대범하고 드러내기도 하고
하면서 말입니다.

여기서 제가 아는 한가지 팁은 완전자동 5천원을
구매했을경우 당번은 최소 1~3수 가 들어있고 합니다.
로또 회사측에선 한수도 안줄수 있지만 그러면
다 제외수가 되는 경우를 금방알아채니 무수출은
드뭅니다.

이점을 이용해서 나누어 구매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본인이 주중에 고른 번호들로 반자동
3게임을 구매하고 바로 이어 자동 2게임을 구매하면 자동 2게임안에 당번이 1~3수가 들어있을
확률이 57프로 정도 됩니다.

5천원 30개의 번호안에 있을 확률을 2천원
12개의 번호안에 삽입 시키는 방법이라 볼수있습니다.

위에서 설명해 드렸듯이 아예 안줄수 없으니
내어준다는 말로 보시면 됩니다.

이때 반자동은 필수로 선행되어야 합니다.
로또발행 프로그램을 리셋 시켜야 하기 때문입니다.

보통 5천원 자동하나 주세요 하면 로또회사가
프로그래밍 한데로 착착 발행되어 집니다.

그러면 5명당 1명 꼴로 5등이 발행되어진다고
볼수 있게 되겠습니다.

이 부분을 우리가 역이용 하는겁니다.
반자동을 구매하면 그걸 스캔하고 로또프로그래밍이 착착착 발행되어지는 순서가 사라지고
당첨안되는 번호들을 부여 합니다.

그리고 연이어 구매하는 자동 2천원에는
새로히 적용되어 당첨번호를 주게됩니다.
1~4수까지도 말입니다.

이 확률은 무려 47프로 이상이 됩니다.
지난 4년간의 구매로 나온 결과치 입니다.

어느정도 도움은 되실껍니다.

궁금한점은 댓글달아주시면 경험한 만큼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모두에게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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