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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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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께서 하신 말씀중에 갑자기 떠오른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조합할때 느낌이 오시더랍니다.
수요일 저녁 분석하시고 예상 하시다가..
조합하는데 딱 느낌이 오더라는 그런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되물었습니다.
그럼 10게임정도 중복구매 하시지 왜 안하셨습니까 물었더니...
사람맘이 그게 안된다고..
그 회차에서 6만원 60게임 구매 하셨는데..
1등 2등 3등 4등 5등 다 나왔습니다.
1등은 조합 하면서 느낌이 딱 온다고...
그리고 절대로 금요일 저녁까진 조합을 마무리 하라고...토요일에 마무리 하면 되지 하면서..늦췄다간...괜시리 급한 마음에 이것저것 섞게되고.. 나중에 아무것도 없다고...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금요일 까지 조합은 마무리 하시고..가급적으로 될수있는한 토요일에 조합을 건드리지 않는게 좋다는 말씀입니다.
마킹하러 가서도 앉은자리에서 변하는 마음 수도없이 느끼셨을 껍니다.
저도 초반엔 그랬으니까요..
로또도 차분하고 안정적인 예측과 대응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어...회원님들께 한말씀 올립니다.
모쪼록 로또에 끌려 다니시지 말고 로또를 몰아 가시는 그런 일들이 일어나시길바랍니다.
댓글목록
hakman님의 댓글

제게 꼭 필요한 조언입니다..
eyes홍덕님의 댓글

글 감사합니다
대박터트릴래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마스크님의 댓글

좋은말씀 이네요
방독면착용중님의 댓글

와~~진짜 좋은얘기입니다 요즘 느끼는게 토욜까지 미루면 결국 토요일은시간에 쫒겨서 조합한걸 허무하게 날리더라구요 그냥 여러 분석글 랜덤으로 뽑는다면 상관없지만 제대로 분석한다면 시간이 없습니딘
한빈130114님의 댓글

저한테 하시는 말씀인것같네요..저도 몇번이나 금요일까지 조합했다 결국 토요일에 변경해서 3등놓쳐던 기억이 엊그제같네요..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행운의여신님의 댓글

마음을 다잡게되는 조언이세요~~ 로또를 몰아가라는 마지막 말이 파이팅을 주네요 ㅎㅎ 저도 조합하면서 느낌이 퐉 왔으면 좋겠습니다
서울로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동완바다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
승범이아빠님의 댓글

조언 감사합니다
당첨1004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영진바다님의 댓글

요즘 느낌이 안와도 너무 안옵니다ㅎㅎㅎ
감 떨어진 것 같아요ㅎㅎ 오늘까지 휴식하고 내일부타 분석을....ㅋㅋ
시언아빠님의 댓글


올껍니다..반드시 ~~믿으세요..자신을..
지인 분이 건내주신 책을 받아 본적이 있습니다.
아무 말씀없이 건네주시길래...그냥 별내용 아니겠구나 했는데...
복사본으로 보이나 책의 내용은 수기로 적었던 필체가 분명했습니다.
사주팔자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다소 생소한 단어들...들어는봤으나..
이해는 못했던 문장들...
3월부터 읽기 시작했습니다.
현재까지 50번은 반복해서 읽었습니다.
저는 운명론자가 아닙니다.
신을 믿지 않으나..기적은 존재한다고 여기는 이방인 쯤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기적을 만드는것도 사람이요...
운명이란게 있다면 그 또한 사람의 손에서 만들어 진다고 믿습니다.
믿으세요...반드시 만들어 내실 껍니다.
그리고 행복해 지실껍니다.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영진바다님의 댓글


힘 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
차분하게 기회를 가다려보는 게 답인 듯합니다~
두근두근1등하자님의 댓글

말씀 감사합니다~~
많이 도움 됨니다~
Hemang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네요
운영자님의 댓글

저도 매주 토요일 8시 다되서 급하게 구입을 합니다.
가끔 수동으로 찍어둔 용지를 안가져와서 자동으로 사는 경우도 있고요.
그럴때는 헛방이 많이 치더군요.. 시언아빠님 말씀 잘새겨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도 5~6년전에 큰돈은 아니지만 경품으로 노트북을 받아본적이 있습니다.
그때 느꼈던 기분은 전화번호 뒷자리만 적어서 응모함에 종이를 넣는 순간... 진짜 이상할정도로 심장이 두근두근 하면서 뭔가 몸이 떠있는 기분이 들더군요.
그리고 1등 경품인 노트북이 당첨되었습니다. 정말 그때의 몸상태는 잊지 못하겠는데 로또에서 그런 경험이 별로 없기에.. 1등 번호는 예감이 드는 날은 유체이탈을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매주 로또의 꿈을 꾸며 삽니다^^
시언아빠님의 댓글


우리는 우리를 너무 과소평가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우리는 세상의 일부입니다.
모든것이 보이지 않는 끈으로 연결되고
만남과 헤어짐으로 매듭을 묶고 풀었다를 반복하면서.. 살아간다고 생각합니다.
반드시 이어져 있는 그 존재라는 끈을 통해 알게될껍니다..
꿍이직감님의 댓글

시언님 말씀이 넘 좋네요!
실천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me님의 댓글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열심히 조합해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광주일등님의 댓글

너무나도 좋은글 보고 갑니다..다들 힘내시고 대박 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