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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과회원님들께 해명글 올립니다. 필독 바랍니다

신의한수 작성일2018-07-18 01:38 조회1,737회 댓글3건

본문

운영지님과 회원님들께...
우선 운영지님께서 말씀하신 것 처럼 상대를
지목해서 게시글을 올린것에서는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또다시 거기에 대해서 해명이 됐던.
변명이 됐던 이 말은 꼭 해야겠습니다.

그 이전에 저는 지금것 살아 오면서
내 자신이 뱉은 말에는 단 한번도
지키지 않은적이 없는 사람 입니다.

해서 말씀을 드립니다.
제자신이 무슨 일이 있더라도 탈퇴를
하는 일은 없을 거라고 말씀을 드렸었습니다.

제가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활동을
다시 하게 된다면 앞으로도 여지것
해왔던 것 처럼 똑같이 할게 뻔할 겁니다

그러다 보면 또 다시 분란 아닌 분란이
일어날것은 자명한 사실 입니다

해서 제스스로  탈퇴을 할 수는 없으니
강퇴를 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게시판에 당란님을 거론한 이유
1. 앞.뒤 내용은 다 잘라먹고 좋지 않은 부분만을
비약하여 거론하여고 그런 상황과 내용을 전혀 모르는
회원님들에게 좋지 않은 선입견을 심게 하였으며.
문제가 되지도 않는 투척이란 단어를 사용한 것에 대해서.
문제를 재기 하여 회원들님에게 다시 한번 저를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가더군요
투척이란 뜻은 당랑님이 생각하는 그런 의미에 뜻이
아님에도 나쁜 의미에 뜻으로 몰았으며...

동그라미님 께서 질서부장으로(제 자신은 전혀 그럴 생각도 없으며.운영자님께서도 그런것은 원치도 않을 것임을 알고있고요)
추천 하신 것을 게시글에 거론을 할 필요도 없는
내용임에도 빗대어 비아양 거리듯 거론함

이 모든 내용들은 다 지난 일 이였씀에도 뜬금없이
이런 글을 올린 것은 명백히 의도한 것으로
바른말.고운말 이란 내용과 전혀 상관없는
본인이 좋아하는 사람을 두둔하듯 반대되는
동그라미님의 추천과 몇몇분의 공감을
시기 하듯 보란듯이 올렸기에. 당랑님의 글에 당사자인
저의 입장에서 해명이던 변명이던 회원님들도
정확한 것을 아셔야 하기 때문에 글을 올립니다

 제가 올린 당랑님께란 본문 글에 밑줄친
앞 내용 부분과 댓글로 말을 한 것은
나중에 추가한 것으로써 그것은
방독면님께서 당랑님 글에 댓글을 다셨는데
당랑님이 답변 댓글이 하도 어처구니 없이 하는
가식에 댓글을 달았기  때문입니다.

누가 봐도 뻔한 글을 올려 놓고서 분란을
일으키기 싫다? 없는 내용까지 다 벌려놓고서
더이상 언급하지 않게다는 가증쓰런 댓글
때문에 처음에는 본문을 올릴때 별뜻없이
좋은 기분은 아니였지만. 화가나서 올린 것은
아니였습니다.

제가 그동안 올린 글을 보신 분들이나
저에 대해서 조금 이라도 아시는 분들은 아실 겁니다.

제가 진짜 당랑님께 악의 적인 마음으로
화가나서 글을 올렸다면 저런식으로
예의 갖춰.거친 표현없이 올리지 않았을
겁니다.

2.제가 본문 글을 올리기 전에는 당란님의 바른말.고운말 이라는 게시글의 취지많은 좋게 인정을 하여 당랑님의  글 내용을 보고도 그러려니 하고 당사자인 당랑님은 기분이 좋지 않겠지만
제 입장에서는 좋은 뜻으로 당랑님의 잘못된
사고 방식과 행동에 대해서 조언을 드리고자
했던 것인데. 당랑님은 저의 글에 또 다시
비아양 거리는 댓글을 달았습니다

언어 이해력이 부족한건지 어떤지는
알수는 없지만 본문에 내용과는 상관없는
말로 알아 듣지도 못하는 말만 하고 있으며
또한 저하고는 상관없는 순결님의 탈퇴를
저로인해 탈퇴를 한 것 처럼 말을 하였습니다.

당랑님 말씀 처럼 순결님께서 처음 탈퇴를
하시기 전에 순결님의 잘 못된 행동과
언행으로 약간에 소동은 있었지만. 그 이후에
연세 드신 분이시기에 이해를 하고. 오히려
제가 중간에서 중재를 한 것은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실 겁니다.

그런데 다른 이유로 탈퇴를 하셨는데
그것을 나로 인해 탈퇴를 한것 처럼
회원님들께 저러식으로 말을 했던 겁니다.

그리고 제가 이 전에 올린 좋은 글이란 글을
가지고  모르는 사람이 제 글을 보면 천사인줄
알겠다는 말을하며 이중인격에 사람으로
몰았습니다.

당랑님 말씀 처럼 새로 가입하신  분들이나
내용을 전혀 모르시는 분들이 당랑님의
알맹이는 없고 껍떼기만 있는 글에 내용만을 보신
분들께서  어떻게 생각을 하실까요?

저에 평소 인성이 그런 인간이라고
생각 하시겠죠....

그리고 제가 올린 내용과 무관한 지난일이였던 운영자님께
영자님이란 호칭을 했던 일을 거론를 하며. 저를 흠집을
내기위해 본문에 내용과는 아무 상관없는 일들을
들추어 말을 하는데.  저는 지금도 이유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운영자님과 영자님이라는 호칭이 무엇이
잘못 된 것인지를요..
(영자님이란 호칭에 대해서 잘못된 점이 무엇인지
아시는 분들이 계시면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상대가 잘못된 점이 있어서 지적을 하였으면.  그상대가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에 대해서 알려 주는게 맞는거지. 대뜸 자기 혼자만에 생각으로 지적이고 하고서는
이유를 몰라서 물어 봤씀에도 설명도 하지
않고 회피를 하고서는.  이제와서 엉뚱한
말을 하고 있는데...
제가 이런 상황을 어떻게 받아 들려야 하는겁니까?

지저을 하더라도 합당한 이유를 가지고
지적을 하고. 그에 따른 납득  할수 있는
지적에 대해 말을 해줘야.  대상자도 들어보고 나서 잘뭇된 점이 있다면 사과할 것은 사과를 하고 시정할 것은 시정 할게 아닙니까...

그런데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상대방을
모함하는 것도 아니고. 다른 사람들에게
사람을 양아치로 만들었다는 겁니다

그러나 제가 진짜로 기분 나쁘고 화가 낱던 것은
당랑님이 올린 바른말.고운말의 글 내용 때문이
아닙니다.

그 이후에 처신하는 것과 자다가 봉창두드리는 엉뚱한
말을 하고 있어기 때문이였죠..

물론 당랑님의 글 내용이 전부 틀린  것은 아닙니다.

저의 표현이 다소 거친 것은 있습니다
저도 알고있고요. 또한 인정 합니다.

허나 그것을 어디까지나 기본 도리도
모르고. 매너도 없는 사람들에게 하는
것이지 모든 분들에게 말을 함부로
하지도 않지만.  한 적도 없습니다.

제가 이런 글을 또 다시 올린 이유는
제 나름되로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할려고 노력을 해왔는데 저런 글로
인해 얼굴도 전혀 모르는 회원님들께
욕 먹을 일도 없고 제 자신이 쪽팔려서
이렇게 글을 올렸습니다.

제가 삼류 소설이란 저에 대한 글을 올렸지만
저라는 사람은 인생을 잘살아 오지는 않았지만
그렇게 양아치 처럼 살아 오지는 않았습니다.

기본적인 일에는 충실하고자 노력했고
도리는 지키며 살아왔습니다.

그이상 되는 것은 못하더라도 기본만큼
지키고. 도리는 아는 사람 입니다.

제가 혐오스럽게 여기는 몇가지 중에
가식적인것과 기본 도리를 모르는 것입니다.

저는 기본적인 도리를 지키지 않거나 가식적인 인간들이
친구가 되었던.선배가 되었던 대놓고 말을 합니다.

그래도 알아듣지 못하는 사람들은 누가 되었던
상종을 하지도 않지만. 인간으로도 안보는
그런 못된 성격에 사람입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 한테  만큼은
제가 손해를 보더라도 할 도리는 하는
사람입니다.

저의 변명에 긴 글 읽어 주시느라
고생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저의 변명이였습니다.
추천 2

댓글목록

신의한수님의 댓글

신의한수

지금  보고 알았네요.
아이디 옆에 작성자글 보기가 있다는 것을요
운영자님께서 이런저런 이유로 새로 기능을
추가 하셨군요
어떤 생각에서 만드셨는지 알것 같습니다
좋은기능이네요
작성자가 올린 글  전체를 한눈에 볼수 있으니까요

할수있어님의 댓글

할수있어 댓글의 댓글

신의한수님 글 잘봤습니다 영자님이란
 호칭은 개그맨 이영자가 생각나서요
 농담이구요  ㅋㅋ 신의한수님 표현이
 과격한 부분이 있지만 누구보다 이 앱
 을 사랑하고 애정을 갖고 있는것 아시
 는 분은 다 아십니다 바람좀 쐬고 오시
 고 다음에 쓴소리가 필요할 때면 적당
 한 선에서 언제든지 쓴소리 해주시면
 되구요 날씨 더운데 몸 건강하시구요
 저는 장문의 글은 잘 안쓰는데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네요 신의한수님 힘내
 십시요^^

신의한수님의 댓글

신의한수 댓글의 댓글

장문에 긴 글을 쓰시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할수 있어 님의 조언 해주신 말씀
잘 새겼듣겠습니다^^

할수있어님께서도 더운날 건강에
유의 하시고 본점에 가실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