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2018-07-19 10:42

어떤말씀드려야 할까 머리가 복잡했습니다.
어제 오늘 생각해본 저에 생각은 '다 지나간일 아무것도 아니다' 입니다.

그리고 나와 생각이 같지 않은 사람과 계속적으로 이야기를 해봤자 망가지고 스트레스 받는것은 본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인터넷 커뮤니티관련 회사에서 개발일을 하였을때 커뮤니티사이트에서 오랫동안 활동했던 두 회원이 계속적으로 물고뜯고 하다가 한쪽이 맨탈 및 쌓아놓은 명성까지 확 무너지기 시작하였고, 다른 한쪽은 시비는것을 즐기듯한 행동을 하면서 그 영향으로 커뮤니티에 들어왔던 회원들이 간접적인 스트레스로 인해 커뮤니티 전체가 흔들렸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적당한선에서 말씀주시고 멈추시면 다른분들도 다 어떤마음인지 느낄거라고 생각합니다.

부탁드립니다. 다시 전처럼 적당한선에서 쓴소리도 해주시고, 좋은이야기에대해서는 좋은 말씀도 많이 부탁드리며 계속적으로 활동 부탁드립니다.

무더운 날씨 건강유의하시고, 좋은일 꼭 많이 생기시기라고 응원 많이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