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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말씀 드립니다.
시언아빠
작성일2018-07-15 20:17
조회1,769회
댓글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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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 스스로가 고수라 여기시는 분들이 있는데 자중하시기 바랍니다.
사람이 만든 게임이니...운과 감..촉 또한 실력입니다.
한다한다 하시는 분들이라면 자제하심이 필요한듯 합니다.
6개월 동안 지켜보면서...이렇다 저렇다 해도 아무말 없이 지나갔습니다.
전 우리앱의 일원으로써 이곳이 그 어느것에도 때묻지 않은 순수한 성지가 되었으면 합니다.
로또도 노력하면 충분히 좋은 결과를 낼수 있는 모두가 공평하게 즐길수 있는 그런 게임이 되길 원합니다..
그리고 그 모든것이 우리 앱에서 매주 일어나길 바랍니다.
앞으로 한번만 ....그 어떤 경우라도..
다른이들을 이용한다거나...욕을 하거나..
자만심에 가득찬 행동을 하신다면...
전 두말없이 바로 이곳을 떠나겠습니다.
전 우리앱을 사랑하고 회원분들을 존중하며.
늘 행복하려고 노력하며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모쪼록 우리 만큼은 서로가 서로에게 도움을 줄수 있는 그런 존재가 되길 바랍니다.
댓글목록
할수있어님의 댓글
할수있어
그 어느것에도 때묻지 않을수는 없는것
같아요 이런사람 저런사람 있는거고
완벽한걸 바라시면 힘들어져요 조금
안좋은 점이 있어도 이해하고 그럴수
밖에 없는것 같아요
시언아빠님의 댓글
시언아빠 
완벽함을 바란적 없습니다.
최소한의 자기 평정심은 가지라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수개월 동안 지켜보다가 해도해도 너무한다 싶어 하는 말입니다.
어중간하게 이해하고 아무것도 아닌냥
시간을 보내니..이해가 사치처럼 느껴질 뿐입니다.
존중해주고 배려해주면 그 작은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모르는 이들에게 하는 말이니 크게 맘에 담지 마시고..
늘 하던 대로 하시면 됩니다.
제가 쓴글에서 완벽함을 바란다는 말은 언급한적이 없는데..그렇게 해석하신다면..더는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제가 이곳에서 쓴글과 말들을 아시는 분이라면 무슨말인지 아실껍니다.
무튼 좋은 의견 수렴하겠습니다.
방독면착용중님의 댓글
방독면착용중
혹시 제글이 맘에 안드셨나요?괜히 찔리네요 그럼 사과합니다
전 고수인척 하고픈 마음도 없구요 예상수.제외수 올리시는 많은분들과 그걸수렵하는 분들전부 고수분들이면서도 초보라고 생각합니다.단지 글을쓴건 이곳에 많은분들이 자기들 나름대로 분석한 예상.제외수가 쉽게 나오는게 아니라 자신들만의 노하우로 올려주시는거라 좋은정보임에도 헷갈려서 갈팡질팡 좋은선택을 못하시는 분들에게 작게나마 도움될까 올린글입니다.
시언아빠님의 댓글
시언아빠
아닙니다..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왜 제가 제 맘에 안들어서 이 글을 썼다고 생각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전 제 개인적인 맘에 관한 것으로 이 글을 쓴것이 아닙니다..
올려주신 글은 저도 깊이 공감하고..동의하는 바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방독면착용중님의 댓글
방독면착용중
아무쪼록 자중하도록 하겠습니다.날 더운데 시원한밤 보내세요
당랑거철님의 댓글
당랑거철
네 시언아버님 말씀 잘 알겠음니다 저도 이 앺에서 무언가 도움이 되었음 함니다 허나 제가 너무 더딘사람이라 아직 쫌 부족함이 많음니다 기생 한다느니 투척 받아먹는 주재니 말이 많음니다 저도 하루속히 앺에 도움되는 사람이 되고 싶음니다 전 쫌 많이 더딘가봐요 이해하시고 죄송함니다 제 밥그릇 챙기기도 아직은 힘이드내요 저도 20수는 뿌릴수 있음니다 허나 잘못될까봐 저로인해 피해 볼까봐 자제중이고 고수님들 수가 많아서 많은 절재 중임니다 그동안 을 봤을때 안나서는개 좋다고 판단했음니다 순결 님도 고수임에도 많이 절제하셨고 저도 쫌 내성적이라 나서기 두렵음니다 걈 뚜척 받아먹 고 고수님 예상수나 훔쳐먹는 주재가 아직은 났겧다 생각함니다
글구 다른 이야기인 대요 유튜부 릴썸이나 가을영 아 방을 찾았는대요 고수님들이 많이 보였음니다 아 나와 다르지 않쿠나 느꼈지만 같이 봐도 시각과 생각은 많이 다르리라 판단되어 짐 또는 당분간 기생하는걸로 생각했음니다 시언 아버님 말씀따나 일단 제가 3위 이상의 성적을 거둔후 나서야겠다 생각하고 있음니다 그동 안 기생하겠음니다 죄송함니다 그럼 고수라 칭하지 않고 전문가님 어떨까요? 생각중임니다 성향 자쳬가 나약함니다
시언아빠님의 댓글
시언아빠
항상 말씀드렸죠~^^
같이 함께 걸어 가자고...
부담없이 친구처럼 늘 함께 가기로 해요.
저야말로 부족한것이 더 많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시언아빠님 옳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저도 우리앱이 점점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때가 묻어가는걸 느끼고 있습니다.
열심히 때수건으로 배껴내려고 하지만 혼자관리하다보니 한계가 있습니다.
시언아빠님처럼 많은 활동을 해주신 우리회원님들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입니다.
시언아빠님도 절대 어디 가시지마시고 우리앱에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ㅜㅜ
저도 우리앱이 순수한 성지가 될수 있도록 많은 노력하겠습니다.
이번주도 계속 폭염이라는 건강유의하시고, 스트레스 받지 않는 한주가 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꼭 같이 좋은성적 걷어서 만나는날만 기약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