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글에 달려있는 격력의말씀과응원의 댓글
모두 잘 읽어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잠정 활동을 중단 하는 것은 어느
누구에 말이 있어서가 아닙니다.
그런 일도 전혀 없어고요

설령 있어다해도 제가 그런 말 한마디에
뒤로 빼는 성격에 소유자도 아닙니다.

단지 저의 성격 자체가 고지식하고
아니다 싶은 것에는 관대하지 못한
좋지 않은 성격을 지닌 탓에 제 스스로가
선택한 결정일뿐 타인으로 인해 이런 결정을
한 것은 아닙니다.

댓글에 저를 좋게 봐주셔서 말씀을 해주신
것은 감사하게 생각을 합니다.

허나 내용을 보고 제 자신이 민망하기가
그지 없어 습니다.

제 자신이 그럴만한 자질도 없을뿐더러
재목도 못 되는 사람입니다.

그보다도 저는 모든 회원님들과  다를봐 없는
똑같은 일반 회원일 뿐이고요.

그리고 이 어플에서 운영자님 이외에
그 누구도 운영권을 행사할수있는 직책이
있을수는 없는 일이며. 있어서도 안됩니다.

앱에 관한 의견아나 건의를 할 수는 있겠지만요

그리고 저와 별개의 문제지만 한 말씀 더
드리고 물러 갈까 합니다.

저는 배움이 짧고 무지한 사람이기는 하나
여러 사람에 게시글이나 댓글을 보면 그 사람이 어떤 마음을 가지고 글을 올려는지 모든 것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는 느낌으로 알수 있습니다.

진심에서 우러나온 말인지 아니면
일반적으로 누구나 하는  상투적인 말인지는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누구를 지목해서 하지는 않았지만
그 글들이 누구를 빗대어 하는 말들인지도
알수 있습니다.

저 뿐만이 아니라 이곳에 좀 계시분들이시라면
알고 계실거라고 봅니다.

서로가 얼굴도 모르고  아는 것은 없으나
정 이가는 사람이 있는 반면. 정 이 안가는
사람도 충분이 있을수 있는일 이라고
봅니다.

제 삼자가 나설 일은 아니지만.감히 누구에 자잘못을 지적 하고자 함은 전혀 없습니다.

다만 저에 생각이 맞다는 것은 아니지만
제가 봤을때 처음에 오해로 인해 불거진
감정이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래서 서로가 가지고 있는 감정을 글로
표현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보고 있는데
꼭 예전 감정이 아니라도 상대가  평소에
하는 행동이나. 말 들에 대해서 자신가 맞지
않은 부분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개인만에
취향이고 특별히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거나. 피해를 입은 일도 없는.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것에 대해서 삼자가
이런저런말을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본인이 싫은 것이야 어쩔수 없는 일이지만
앱이나 회원님들에게 피해를 주는 일이라면
모를까 그렇지 않은 것으로 개인적인 생각을
상대를 꼭 짚어서 말은 한 것은 없지만
누가 봐도 알수 있는 것이고. 모든 사람들이
보수 있는 곳에 디스 하듯 하실 필요는
없다는 생각에서 이런 말씀을 드려 보는
겁니다.

내 스스로가 자심감이 충만하여 대놓고
자신감을 표출한 것이 문제가 되는 일은
아니니까요

그리고 글 표현이 진심이 됐든. 뭐가 됐든
그것은 보는이들이 각자 알아서 판단 하면
되는 것이고. 본인 자신이 그것에 대해서
말을 꺼내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린것이 저만에 착각으로
말을 한 것이라면 죄송하게 생각 하며.
다행 이라고 생각 하겠습니다.

저에 생각이 착각이였으면 좋겠고요
이상 딴지맨의 제3자에 개인적인
생각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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