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타 수다방

포인트/경험치 지급안내

글작성 : 100 댓글작성 : 50 글보기 : 0

당랑거철님께..

신의한수 작성일2018-07-16 13:15 조회1,839회 댓글7건

본문

그리고 이것은 아래 게시글과 별개로 개인적인 것도
포함해서 한 말씀 더 드리겠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에 앞써  글을 올리기 전에 님 글어
달린 댓글을 보니 어의가없네요
버젓이 그런 글을 올리시고는 분란을 일으키기
싫다고 하는 말을 무엇인가요
본인 입으로 말하기는 그러니까 궁금하면 회원님들이
찾아 보면 알거란 뜻으로 회피하는군요

지금 제가 하는 말은 님 글에 댓글을 보고
추가하여 하는  말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글쓴이가 저를 지목 하지는 않았지만
전반적인 글 내용 자체가 저를 두고 하는
말인 것은 누구라도 알수 있기에 한 말씀
드릴까 합니다.

당랑거철님..
바른말 고운말에 대한 말씀과 투척에
대해서 하신 말씀은 좋은  말씀이기에
좋은 뜻으로 받아 드리기는 하겠습니다만

거기에 대해서 저에 해명이란면 해명이고.
변명이라면 변명을 하겠습니다.

제가 무식은 해도 바른말 고운말 할줄을
모르지는 않습니다.

저는오히려 사이트라는 공간이기에 더욱
조심하고. 평소에 사용하는 표현은
가급적 사용을 하지 않고 예를 갖춰 하려고
노력을 합니다.

허나 수십차례 말씀을 드렸지만. 제가
잘나서도 아니고 대단한 것도 지뿔도
없지만 다른 것은  몰라도  제 기준에서 사람으로써 기본적으로 지키고  할 수 있는
.아니 해야만 하는 것들에 대해서는 대도록
어긋난 행동을 하지 않고자 노력하고
신경을 씁니다.

저에 기준이라고 하는 것은 특별한게
아닙니다.

표현 그대로 사람이 살아가면서 지켜야하는
아주 기본적인 것들이죠.

그 이상 되는 것은 저도 못 할 때가 많지만요
그래서 기본적인 것 만"이라도 지키며 살고자
무진장 노력을 합니다.

어려운 일이 전혀 아니기 때문에요
조금만 신경을 쓰고 생각을 한다면
누구나 지키고 할 수 있는 일 입니다.

허나 그런 기본도 모르고.  할려고 노력
조차 시도를 하지 않은 인간들 한테는
인간 대접을 하지 않습니다.  하고 싶은
마음은 추호도 없고요.

본인들 스스로가 인간이기를 포기한 자들에게
제 개인적으로는 인간 대접을 할 마음은 없습니다.

집에서 키우는 반려 동물도 잘 못된 행동을
했을때 주의를  주고 교육을 시키면 교정이
됩니다.

말 못하는 짐승도 반복적으로 교육을  시키면
똑똑한 강쥐들은 말을 하지 않아도 주인에
표정만 보고도 알아서 행동을 하는데

하물며 자신이 사람이라 생각하고 있는
자들이 그렇지 못하기에 그에 상흥하는
대접을 하는것 뿐이란 말씀을 드립니다

그라고 투척이란 표현이 듣는 사람에 따라
다른게 느꼈질수는 있습니다.

투척이라 하면 일반적으로 물건을 던지는
것으로도 볼수도 있지만
또 다른 표현으로도 사용 합니다.

번호가 물건은 아닙니다.
저도 잘은 모른지만 그런 의미로 투척을
한다는 표현을 하지는 않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의 제외수가 완벽한 것은 아니지만
나름 신경써서 연구한 방식에서 제외
확률이  높다고 보는 번호를 올리는 것이며
투척이란 표현을 썼던 것은 단지 회원분들에게
선심쓰듯이 올리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올리는 제외수를 나름 자신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보시고 참조 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사람을 모이게 하는 방편으로
투척이라는 표현을 한 겁니다.

그점에 대해서는 모든 분들께서 오해가
없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지금 말씀을 드리는 것은 위 내용과는
무관한 객관적인 생각을 말씀을 드려봅니다

당랑님은 가입 당시부터 봐왔기에 조금은
어떤분이라는 것은 대략 알고 있습니다.

저처럼 단순 하지만 그 내면에 순박함이
있는 분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단순함이 때론 갠적으로 답답
할때도  있었습니다.

평정심을 잃을 때가 종종 있으셨기 때문에요
앞선 글에도 언급을 했지만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도 있기
마련입니다.

누구를 좋이하고. 또는 주는것 없이 마냥
싫은 사람이 있는 것은 어찌 보면 당현한
이치기에 탓을 할 수는 없겠죠.

탓을 하고자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도 아니고요
당랑님이 누굴 좋아하시던  어느 누구라도
관여할 수는 없습니다.

허나 당랑님의 개인적인 생각에 글을
올리시면서 글과는 무관하게 본인이
좋아 하는 사람을 언급하면서 추앙 하듯
하는  것은 보기가 좋지는 않습니다.
하실 말씀이 있으시면 본인 생각만을
말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누구에 글에는 칭송하듯 댓글을 닳으시는
반면에  누구에 글에는 태클성 댓글을
다시는게 제 눈에는 여러번 보였습니다.
제가 오해를 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요

동님에 기네스 도전을 하시는 것은
본인이 그만큼 자신이 있으시기에
운영자님께 건의를 한 글이였는데

댓글을 보니 에상수가 몇이냐?
20수면 당랑님도 가능 할것 같다란
질문은 게시 글 과는  아무 연관된
질문이 아니라고 보였지기에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20수로 2등 한다는 것은 뜬구름 잡는
것과 같습니다.

12~15수로도 힘든 것을 어떻게 20수로
가능 할까요?  이치에 맞지 않다고 봅니다.

할수 없다는 말이 아니고요
확률적으로 그만큼 힘들다는 말입니다

저도 한때12~15수에서 당번5~6.5  모두
7주간 나왔었지만 고작 4등이 전부였습니다

그리고 몰림수에 관해서도 어떤 글에는
인정을 하신 적도 있었는데.  또 다른
글에서는 다른 말씀 하시는데 주관을
갖고 말씀을 하셨으면 합니다.

본인의 했던 말이 상대가 누구야에 따라서
다른 말을 전한다면 어떻게  해석을 해야 할까요?

본이 스스로가 한말에 책임을 져야 하는 것도
있지만.  책임을  떠나서 얼마전 허무맹란한
거짓과 매번 자기 자신을 비하하며. 앞으로
어떻게 하게다는등 말만 앞세우고 하루도
지나서 않아 똑같은 일을 반복했던 누구와
별반 다를것이 없어 보입니다.

본인 스스로가 한말에 사과를 하고  자중을
하겠다 나서지 않겠다는 말을 여러번 하셨는데

말을 하셨다고 문제가 된다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하시더라도 상황에 맞게 말씀을
하셨으면 해서 드리는 말입니다.

끝으로 고수나.전문가나 도찐개찐 같은 맥락
입니다.
아니 오히려 고수란 호칭 보다 전문가란
호칭이 더 이상한 표현이 아니까요?

제가 가입당시에도 말씀을 드렸지만
이곳에 전문가가 어디 있으며. 고수가
어디 있습니까.

갓 입문한 초보자님이나 그외 다른 분들
보다 조금 실력이 좋을 뿐이지 전문가던.
고수던 없습니다.

단지 타칭이던.자칭이던. 그것 때문에
문제 될 것은 없는 것이고요

본인들은 모를수 도 있겠지만 표현을 하는
것만으로도  다른 사람이 봤을때 고수란
느낌을 받게  여겨진다면 그 또한 고수가
되는것이나 진배 없다고 생각합니다.

새벽 5시에 기상하여 제가 올린 글에
댓글을 보다가  다른 게시글도 봤는데
집안 사정으로 머리도 복잡해서
그냥 지나 칠까도 생각을 했지만.

그러기에는 아닌것 같아서  5시30분경 부터 메모장에 글을 작성 하면서 나름 필터링 해가며 또다시 이렇게 글을 올렸습니다.

이상입니다
추천 0

댓글목록

신의한수님의 댓글

신의한수

그리고 한마디  더하자면  글을 올리더라도
본질에서 벗어난 핵심적인 이유는 빼고서
말씀을 하시는데 사람이 좀 솔직합시다.
그리고 비약해서 글을 올리지 마시고요
내가 쓴소리 한두번한 사람도 아니고
나의 표현이 옳다고 한적도 없지만
회원 님들 전체를 두고서 한말도 아니였고
그런말을 들을 만한 기본 도리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한것이며.벌레?  글쎄요 제가
기억을 못해서 확실히는 모르겠지만
그또한 그랬다면 번복할 마음은 추호도
없고 지금 이라도 그런 인간들이 있으면
그런 표현 보다 더 심한 말도 할 수 있소
대접을 받고 그런 소가 거슬리면 그런 행동들은
하지 않으면 되는 것이고 기본적인 도리를  하라는 겁니다
그런 사람들이요~

당랑거철님의 댓글

당랑거철

에구  이렇개  조목 조목  지적해주시고  화를많이 참으시며 글을 올리셨음니다  제가 잘못 한것만 지적하시니  드릴말씀을  못찾겠음니다  그 이전일들은 컴퓨터가 업그레이드되면서 삭제 되었으니  저는 뭐 드릴 말씀이  더는  없음니다  증거도 사라진 마당에....
동그라미님은  제가  이해를 잘못했다고 사과의말씀을 드렸음니다
그리고 이중적이긴 매한가지 임니다  순결닝 이 좀 과하긴 하셨지만  그때  신의한수님이  오신지 얼마 안된 상태였고  그때는 정말무섭겁몰아 결국 나가셨음니다 
그런대 지금은  좋은글이라며  진짜 좋은글을 올 리셨음니다  처음 가입하신 분들은 정말 천사인줄 알겠음니다  제가  영자라고 하지말고 운자 한자 더 붙이자고 하였을때는 또 어떠셨음니까 운영자님이 중제하셔서  끝난줄 알았는대  한 두시간쯤뒤에  다시또물으셨음니다  그런대  무엇이 잘못인지  모른다고 하셨음니다  짐 은  운영자님  잘하시더라고요  그리고 투척도 검색해 보세요  투척 投擲

발음[투척] 재생하기

발음, 어휘등급 도움말

표준국어대사전고려대한국어대사전

예문 더보기명사1

물건 따위를 던짐.

수류탄 투척 훈련
이 검색됨니다  비단  신의한수님뿐 아니라 득도님도  그런표현 쓰셨는대  들러보니 딱  2수였음니다  그 두수가 나오건 안나오건간에  댓글이  감사함니다의  일색이었음니다  이런것들을 바로잡자는 취지였음니다  예  전 stress  받으면 일단 그자리를 피한다고 했음니다  이름은  바꾸었지만  저란인간  달라진것이 없군요  저는 가을 영아님 방으로  가겠음니다  맹세코  다시오는일 업음니다  앞으론  말씀편히하셔도 됨니다  어차피 유튜브  릴썸에서  또 만날텐대요  넗은세상같지만  좁음니다  앞으로 말씀편히하시고요  수일내로 일등되시길 기도드림니다    어님님 잘 모시구요  그럼 이만 하수는  물러감니다

신의한수님의 댓글

신의한수

참 할말을 없게 만드십니다
오늘 말씀을 드린 내용과 무관한 말씀들 하시고 계시는군요
말의 뜻도 알수가 없고요 여기서 순결님 이야기가 왜 나오는지?
그라고 영자란 내용이 지금 무슨 연관이 있는지를 모르겠군요
순결님 탈퇴 하신것과 저하고 무슨 연관이 있나요?
그리고 영지남이 중재를 해서 끝났다는데 뭐가 시작하고
뭐가 끝났다는 것인가요
1~2시간 있다가  했는지는 시간을 봐야 알겠지만
그것이 중요한 것도 아니고 제가  그때  분명히 말씀을
드렸을 텐데요  그걸 따지자고 여쭤 본것도 아니였고
운영자님  무슨 중재를 어떻게 하셨는지 저도 모르는
말씀을 하시는데  중재하고 말고 할 일도 아니였지만
설령 중재를 하셨다고 하더라도. 그것 땟운에 뒤늦게
댓글을 달은것이 아니라 볼일을 보느라 그런 것도
있었지만 운영자님께서 식사자리에 계신것 같아서
별일도 아닌것으로 신경을 쓰게 하고 싶지 않아서
그랬던 겁니다.
뭘 좀알고나 말씀을 하세요
그리고 제가 몰라서 당랑님께 제차 질문을 드렸던 것이고
그런데 별 일같지도 않은 일로 그자리를 회피하시
 탈퇴를 하셨죠
어째든 이유는 모르겠지만 .지금도 모르겟고요
영자님이라고 칭한것이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를요
허나 저는 영자님이라고 칭한게 무슨 잘못된 표현인지
그이유를 모르지만 당랑님 의견을 존중하여 바로
시정을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하는 말과는 동떨어질 엉뚱햔 답변만
하시고 계시니  더 할 말이 없군요

누가 투척의 뜻을 알아봐 달라고 했습니까
투척이란 뜻이 지금 당랑님이 거론한 뜻만 있는게 아닙니다.
또한 지금 그게 중요한 내용도 아니고요

님이 게시글이나 댓글에 하시는 말씀이 하도 어의 없게
하시기예 말씀을 드린겁니다.

본질에 벗어난 말씀만 하지 마시고요

신의한수님의 댓글

신의한수

그리고 앞으로 말을 편하게 하라니요
제가 누구 눈치 봐가면서 할말 못하는 사람으로 보입니까?
당랑님 계셔서 말못하고. 안계시면 할말하고 그런  허접으로
보이나요?

할수있어님의 댓글

할수있어

당랑거철님 말을 횡설수설 하시고 무슨
 말씀인지 도통 모르겠어요

방독면착용중님의 댓글

방독면착용중 댓글의 댓글

이와중에도 공격적인말 굳이 필요가 없어보입니다.그냥 신의한수님과 당랑거철님과윽 얘기에 공감하기만 할수있다면 참 좋을것같네요 제 개인적으론 신의한수님의 예상.제외수는 저에게 크게 도움되어서 활동안하신단 말씀에 너무 안타깝습니다

할수있어님의 댓글

할수있어 댓글의 댓글

공격적인 말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데요 제가 느낀것을 이야기 했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