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진심을 깆고 감사에 인사를 하는거라도
시간을 봐가며 댓글을 다시는게 기본 매너 아니겠습니까?
그 늦은 시간에 댓글 다시는 분들 도데체 무슨 생각을
하고 사시는 분들인지 진심으로 궁금하네요~
몰라서~?
절때 아니죠~~
그런 기본적인것도 모르면서 세상을 살아간다는것
자체가 그저 신기할 따름  입니다.

뿐만이 아닙니다
한참 지난 자료나 일반 게시글에다 댓글을 다는 사람들도
있는데.. 다 좋다 이겁니다~
허나 게시글의 내용이나 제대로 봐가면서 댓글을 달던가
뭔 내용인지는 확인 조차 하지도 하지도 않고서는 무작정
감사 ~?  뭐가 감사 하다는 것인지?

분란으로 인해 심간한 내용에 게시글에다가도 감사 한다는
댓글을 다는데 똥인지 된장인지  확인을 하지도 않고
공짜라고 냉큼 먹을 생각부터 하는  몰상식한 사람들
진짜 한심하고 혐호쓰럽기까지 합니다.

같은 회원이란것 자체가  짜증 난다는 말입니다.

물론 메뉴얼에 알람 설정을 할수 있는 기능이 있기는
합니다만.
그런 사람들 때문에 일이리 설정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사서 해야 합니까?

비단 그뿐입니까?
공지에도 있는 내용이지만
한글 모르는 분들 계시는가요?
각 게시판마다 자료를 올리겠끔 게시 전용방이 있씀에도
불구하고 게시판과 무관한 글이나 자료를 올리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물론 실수로 올리신 분들 계실거란 것도 압니다
저도 그럴때가 있었으니까요.

허나 조금만 주의 깊게 생각을 하시고 보시면 충분히
알수 있는 일인데도.  그렇지 않은 분들이 계시다는게
문제가 되는 겁니다.

이 곳이 자유롭게 드나드는 곳 이기는 하지만.  개인에
공간이 아닙니다.

4천명이 넘는 많은 회원들과 함께 하는 공간 이란
말씀입니다.

우리가 조금만 신경을 쓰서 내 자신 보다 다른 사람을
먼저 배려 하려는 마음으로 활동을 한다면 이곳은
그야 말로 유익하고 즐거운 공간이 되겠지만.  그렇지
않고 자기 자신만  생각을 하고 남이야 어찌 되던 상관
없다는 생각을 갖고서 활동을 한다면 이 공간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런 사람들 때문에 분란만 일케되고
그로인해 분위기가 저하 되지 않겠습니까

하등 어렵거나 하지 못  할 일도 아닙니다.
우리가 조금만 생각하고 신경을 쓴다면
누구나  충분히 지킬수 있는 그런 사소한 일 들입니다

그런데 그느매 포인트가 뭐라고 자신들 욕심만 채우고자
다른 사람들이 불편하던 말던 관심도 없고. 생각조차
하지 않고 그저 자신만 생각하는 아주 못된 인격에
소유자들이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겁니다.

그런 분들은 제발 좀 각성들 하세요~~


저의 표현이 다소 거친것은 알지만 좋은 말을 해봐야
개선 할 기미도 없는 그런 사람들은 인성 자체가  바닥인
사람들이기에 좋게 표현을  한다고 해도  알아 듣지 못하는
사람들한테 좋은 말로 하고 싶은 마음이 전혀 들지가
않습니다.

새롭게 한주를 시작 하는 첫 주인데 이런 글을 올리게 되서
내심  열심히 활동 하시는 분들께는 미안한 마음 입니다.

하지만  우리 앱에 자칭 딴지맨으로써 다른 분들이 하시고
싶어도  못하는 분들도 계실거라고 보고 제가 악역을
자처해서 대표로 말씀을 드리고자 함입니다.

이해를 해주시면 고맙겠지만, 이해를 하지 않아도 전혀
상관은 없습니다.

제글에 불만이 있는 분들이 계신다면.댓글로 말씀을
해주셨도 됩니다.

그러나 터무니 없는 것으로 태클이나 시비성  댓글은
정중히 사양한다는 말씀을 미리 드립니다.

저에 잘못된 점을 조언을 해주시는 댓글이라면 경청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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