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나zz님의 댓글

타나zz 2018-07-06 13:44

저는 시골에 집짓고 사는건데 꼭 꿈이루시길 기원합니다

분당아재님의 댓글

분당아재 2018-07-06 13:48

감사합니다.....
돈이 생겼다고 떵떵 거리며살기보단....
맘에 스트레스안받고....
사랑하는 이들과 즐겁게살고싶네요....^^
꼭 이루실꺼에요......화이팅...!
이루시면 초대해주세요.....
제가 소주사들고 가겠습니다......^^

소원이루자님의 댓글

소원이루자 2018-07-06 14:15

꼭 꿈을이루시길바래요

분당아재님의 댓글

분당아재 2018-07-06 17:28

감사합니다.소원님두 꼭 이루시길 빌겠습니다.

신의한수님의 댓글

신의한수 2018-07-06 14:16

다른 분들이 보시면 허황된 꿈이라고여기실지는 모르겠지만
만약에 제가 1등 당첨이 된다면.
첫번째로 불편하신 어머님을 시설 좋은 요양병원이나
실버타운에  모시고 싶네요
두번째는 누님 두분께 일정 금액 나눠 드리고.
서울 근교 공기 좋은 곳에  아담한 전원 주택을 지워서
대형견과소형견2~4마리 정도 키우며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게 되면 그동안 여유를 갖고 살지 못했기에 함께
여행도 다니면서 즐기고 싶네요.  제나이 50초반인데
앞으로 살면 얼마나 더 살겠습니까. ㅎㅎ
아둥바둥 사느니 당분간은 즐기면서 살고 싶은 마음이네요
그럴려면은 당첨금액이 좀 되야겠죠ㅎㅎ
아재님의 소박하신 꿈..
꼭 이루시길 기원 드립니다~~

분당아재님의 댓글

분당아재 2018-07-06 17:33

저도 전원주택에서 사는것이 꿈이긴했지만...
여러사람 만나는걸 좋아해서요....^^
신님도 하루빨리 꿈을이루시길......^^

신의한수님의 댓글

신의한수 2018-07-06 17:34

네 고맙습니다.

함께 꿈을 이룰수 있도록 빌어 보자고요ㅎㅎ

소원이루자님의 댓글

소원이루자 2018-07-06 14:44

신의한수님 착한마음씨가보이시네요 어머님과 누님들도생각하시는거보니 꼭 복받을것입니다

신의한수님의 댓글

신의한수 2018-07-06 17:07

제가 착해서 그런것은 아닙니다ㅡ.ㅡ::
저로 인해 어머닝과 큰누님이 많은 고생을
하셨기에 자식과 형제로써 당연히 해야할 일을
한다는 것이죠^^;
자랑이 아니라 저희 3남매는  자라오면서 서로 욕심을
내거나 그런적은 없어고.  지금도 그렇고요
뭐라도 있으면 퍼주지 아깝다는 생각을 하지 않거든요
성질머리가 드러워서 그렇지 다른 사람들 한테도
인정이 많은 사람입니다ㅋㅋ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그복 소원님과 나눠 가져서 이번 회차에 중박이라도
되보자고요 ㅎㅎ

아이루디님의 댓글

아이루디 2018-07-06 18:21

저는 아난티코브 회원가입하고 회원분들께오션입장권 무료로 끊어 드릴거에요ㅎㅎ 부산 아이파크에 집 구하고
타보고 싶었던 슈퍼카 한대 끌고다니고
맘편하게 살아보고싶네요 ㅎㅎ

eyes홍덕님의 댓글

eyes홍덕 2018-07-08 07:30

저는 첫째는 빗 갚는거~~
그리고  적당한 상가 하나사서 세을 받아서 편하게 살고싶네요
돈이 또 여유가 있다면 경치좋은곳 펜션 하나 사고 싶고  캠핑카 하나 주문해서 여행 다니고 싶어요
너무 나에게 허왕된 꿈은 아닌지~~
단지 꿈이라지만 꼭 이루어보고 싶어요
모두들 꿈 이루어지는날까지 화이팅 하입시다 
대박 나입시다 화이팅~~~!!

묻지마님의 댓글

묻지마 2018-07-09 01:38

간절한꿈은언젠가는 이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