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결님의 댓글

순결 2018-06-11 06:04

...........ㅠㅠ

대애박님의 댓글

대애박 2018-06-11 08:42

제생각엔  짧은기간이나마  즐건시간이었음니다

에이밍님의 댓글

에이밍 2018-06-11 08:54

순결님 아쉽네요. 이게 최선이었을까요? 다시 오시리라 믿습니다.

아레쓰오ascx님의 댓글

아레쓰오ascx 2018-06-11 11:22

...ㅜㅜ

로또재미님의 댓글

로또재미 2018-06-11 11:35

끝까지 피해자 코스프레.. 역시 한결같은 분이시군요..

정말 옆에 계신다면 물어보고 싶네요.

그렇게 괴롭고 부담되던 분이..
모든 대화와 이번 사태의 과정에서 왜 단 한번도 진지하게 대화에 참여하지 않으셨습니까..

신의한수님의 댓글

신의한수 2018-06-11 11:56

에고~~
떠난자는 말이 읍는벱~~ㅋ
있어도 변함이 없다는걸 어제 올린 장문의 글에
순결님 댓글을 보고 새삼 느낌.... ㅋ~~ -.-::
더이상은 나도 유구무언 힘드라~

기기님의 댓글

기기 2018-06-11 13:43

갈때까지 정말 대박치고
가셨네요ㅎㅎㅎ 최고임!
저분이 최강임^^

신의한수님의 댓글

신의한수 2018-06-12 09:21

최강은 따로 있죠 ^^
짐 병원에 있을까?  모르것지만요ㅋ~

우주여행님의 댓글

우주여행 2018-06-11 14:42

에고 모두들 안타깝네요~

bobi님의 댓글

bobi 2018-06-11 21:58

감사합니다

임러브님의 댓글

임러브 2018-06-13 09:15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