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한수님의 댓글

신의한수 2018-06-12 08:25

말도 마세요 ㅎㅎ
깨죽 거리는 댓글  닳고서는 삭제를
했네요
저는 기기님도 그 댓글을 보셌는지 알았는데
그것을 못보셨군요

신의한수님의 댓글

신의한수 2018-06-12 02:23

니 꼬라지를 보니 알만하다 아디를 그따구로 만들것을 보면
니 인생 안봐도 훤하다.  한심한 중생아 너가 여그서 한게 뭐가 있냐 회원님들을 위해서 자료를올려보기라도 했냐?
분석을 못해서 라면  완자라도 올려 보기라도 했니?
뭐 하나 하는것도 없으면서 남에 자료나 거지 쎄끼 마냥 동냥질이나 하면서 한심한 자식아 불쌍타 넌 한글도 모르냐
비추를 누르는것 갖다가 어느 사람들이  뭐라 하는거냐
너같은 찌질한 넘들 때문에 뭐라 하는 것이지 대구빡을 달고
살거면 좀 알찬 곳에 쓰면서 살아라 미세먼지 보다 지저분한 넘아 너같은 넘 보라고 힘들게 글 써가며 올리는것이 아니다
내글도 그렇지만 다른분들 글이 뭐가 잘못된것이 있다고
비추를 누르는 것이냐~  너같은 넘이 뭘 알겠냐만은
비추를 눌렀으면 당당하게 예의 갖져 무엇이 문제인가를
정중히 이유를 되야 당사자가 인정할께 있으면 인정하고시정하면 서로가 좋은 것이고 그래야 앱이 좋은 방향으로 발전
되는 것이지 너같은 모지리 같은 넘들이 있기때문에 발전하는데 걸림돌이 생기는 거다 글쓰가 더럽고 이곳이 마음에 안들면 이곳에 안오면 되는것이지 뭔 거지 쎄기 마냥 주어 먹을녀고 기웃 거리면서 주접을 떨고 있냐 내가 존칭을 쓰고 싶어도 니놈 아이디를 보니안봐도  뻔한 놈 댓글  첫마디가 나다 ?라고
두 글짜만 올리더만 급수정해서 말같지도 않은 개소리 몇자 그적 거렸는데 싸가지 읍는쎄끼 대뜸 나다?  그런 넘에게는 존칭을 쓸 이유가 없다 알긋냐  그리고 조용히 꺼지길 바란다
글찮아도 글 올리느라 할것도 못하고 힘든 지경인데
말을 해도 알아듣지 못할께 뻔한 너같은 넘 한테  글쓰고 있는 것도 쪽팔리고 한심쓰러우니까 이 댓글 쳐보거든 괜실히
사이버라고 허세  떨며 까불락 거리지 말고 댓글 쳐달지 말거라 미리 충고 하는 거다 ~~댓글로 너같은 넘하고 말씨름 하는것도 힘드니까 너가 그렇게 힘자랑 하고 싶으면 자유게시판에
글제목 동그라미님만 보세요를 검색해라 거기에 내 카톡
아이디 적어 놓은게 있으니까 그리 연락해라 내가전번 줄테니까 통화하고 만나자 알긋냐 싸가지 읍는 쎄끼가 여저 뭐하고 있다가 사람 잠자고 있는 시간에 나타나서 시건망지게 대도않은  댓글을 쳐달아서 잠을 깨워 호로쌍넘에 쎄끼가 분명히 야그했다 댓글  쳐달지만고 볼일 있으면 카톡 보내라고~~

기기님의 댓글

기기 2018-06-12 08:16

아나...한수님ㅎㅎㅎ
2:23분에 잠자다가...?
깨서 혹시?이렇게 엄청난
광분의장문을 쓰신거에요
?ㅋ저...지금 눈물흘리면서
웃고있어요ㅎㅎㅎ 아침부
터  미 치긋네요ㅋ빵빵터
트려주시네요ㅎㅎㅎ
아이고~~내배야ㅋㅋ

신의한수님의 댓글

신의한수 2018-06-12 08:19

ㅜㅜ
밑에 댓글 달더만 다 삭제했네요
근 1시간 걸려 글 쓴겁니다 이넘 때문에
돌아 벌리 지경 이네요 어휴~~

신의한수님의 댓글

신의한수 2018-06-12 08:21

2시23분이 아니라 1시57분  부터 쓰기 시작한
글이였네요 ㅋ~~

기기님의 댓글

기기 2018-06-12 08:28

아ㅎㅎㅎ
나,진짜  환장
하네요ㅎㅎㅎ
또,한수님 날세
셨죠?ㅋㅋㅋ
아..아직도 눈물
이 흐르자나요
ㅋㅋ 배잡네요
직접...듣고싶네
요ㅎㅎ리얼하게
정가요~정^^

신의한수님의 댓글

신의한수 2018-06-12 08:33

3시간 정도 잔것 같네요 ㅋ~
너무 웃지마삼 저는 지금도
손이 바들바들 떨리고 있구만요
혈압올라서~ㅋ

신의한수님의 댓글

신의한수 2018-06-12 08:36

1시37분 부터내요 ㅋㅋ
된장~
기기님이 댓글 다시기 전부터
제가 쓰고 있어는데 올리고 나서 보니
기기님이  그넘하고 놀고 계셨더라고요ㅎㅎ

신의한수님의 댓글

신의한수 2018-06-12 08:59

이런 놈들 때문에 이멜 이증후 가입을
승인 해야 하고 .이멜뿐이 아니라.
전화번호까지  기재를 하게  해야
그나마 이런 놈들이 조금은 덜할것
같네요

eyes홍덕님의 댓글

eyes홍덕 2018-06-12 09:37

아고~ 신의한수님 피곤하시겠어요
잠도 설치시고 ~~
읽는내내 배꼽은 잡았지만 뒤끝은  씁쓸합니다
그분은  왜 그렇게 사시는지 ~~쯧쯧
근데 제가 촉으로 느낌이 싸한게
여자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요
여러가지로 수고가 많으시고 스트레스는 팍팍 날려버리세요  마음이 편해야 좋은 생각을 할수있고 예상수도 잘나오겠죠~~^^
건강 챙기시면서  화이팅 하입시다

신의한수님의 댓글

신의한수 2018-06-12 10:00

ㅡ.ㅡ:: 매번 좋지않은 욕설 글을 올려 보시는
분들께 불편을 드리게 되서 민망하기가그지없습니다
엔간 하면 그냥 넘길려고 했는데 저 싸가지 읍는 넘
아이디나 댓글과 시간을 보시면 이해를 해주시리라
봅니다.
아이디도 그렇고. 댓글에 대뜸 나다 이러더만 다시 수정해서
저렇게 올립디다.

그것도 사람이 없는 잠자는 시간에요..
그러니 제가 열이 안받겠습니까 ..

옆에 있다면 진짜 초죽음이 대도록 만들고 싶은
마음이 꿀뚝 같네요

만약 여성이라면 전 이런것  무시 합니다.
체질에 맞지도 않고요

여튼 아침부터 좋지 않은 글을 접하게 만들어서
미안 하게 됐습니다ㅡ.ㅡ::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