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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가자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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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가자님 말씀에 일이가 있다고 봅니다.
전혀 틀린 말씀도 아니고요. 공감은 합니다
제가 무식해서 모르는 것이 많은 사람이라는 것도
알고 있고요..
님 말씀 처럼 공지나 회칙에도 없는 사유를 제 개인에
생각만으로 글을 올린 것도 맞습니다.
님 말씀을 듣고 보니 제가 소셜 미디어를 접하기에는
저에 성향이 맞지 않는 부분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님이 하신 말씀이 모두 맞다고 생각 합니다
허나 말입니다..
제가 이곳에 가입을 하고서 활동을 하면서 내 자신만을
위해서 활동을 한적은 단 한번도 없어고. 회원님들은
먼저 생각하고 자료를 올렸습니다. 글 또한 제 자신이
잘나서가 아니고. 누구를 꼭 짚어 지적 하고자 함도
아니였습니다.
저 혼자만에 카페라고 생각했다면 굿이 힘들게
장문에 글을 올리거나 하지는 않았을 겁니다.
잇님 말씀 처럼 누군‥ 자유로이 드나들며
활동을 하고 곳이라는 것도 알고요
저의 생각이 단순무지한"건지는 모르겠으나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하고 살아온 사람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동네 양아지 세계에도 룰이란것이 있고. 규칙이란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불순하거나. 불법적인게 아닌 이상은
절때적으로 따라야 한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입니다.
물론 이 곳에는 정해진 규칙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만' 꼭 룰이나 규칙시 없다 하더라도.
"기본" 이라는게 있다고 봅니다.
본인들 개인적인 생각으로 규칙과 룰이 없다"하여.
"제 멋대로 행동하거나 안하무인으로 나온다면
그곳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정해진 것은 없으나 스스로가 알아서 활동을 한다면 무슨 문제가 있겠습니까"만'은
님 말씀 처럼 저만에 개인적인 생각과 판단으로
옳지 않아 보이는 것에 "글을 올렸던 이유는
제가 잘나서도 아니였고. 튀어 보일려고
나선 것도 아닙니다.
잇님이 제가 올린 자료나 일반 게시글이나
어디서 부터 어디까지 보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 혼자 잘났다고 나된것 도 아니였으며.
여러 사람들이 함께 공존하는 공간이기도
하지만" 제가 몸담고 이는 곳이기 하기에
기왕에 활동을 할 것 같으면. 회원님들께
부족하고 미미하지만 도움도 드리며. 회원님들과
함께 앱 이 좋은 방향으로 발전 했으면 하는
바램으로 회원님들과 함께 노력를 하자는
취지에서 글을 올렸던 것이지...
님 말씀 처럼 제 개인의 카페인양 생각해서 글을 올리지는
않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겁니다.
제 개인 카페였으면 저는 바로 탈퇴를 시키고
말지 제 멋되로 하는 것은 눈뜨고는 그냥 있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잇님 말씀 처럼 지유로이 활동 하는 곳이고
잇님이 저에 글에 대해서 개인카페인양 설치는
모습으로 느끼셔서 글을 올리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도 제 생각에 옳지 않아 보이는 것에 대해서 글을
올린것뿐입니다.
그리고 비추천을 누르면서 이유를 설명을 하라고
했던것은...
똑같은 말을 되풀이 할려니 참...
그이유는 지금 잇님이 이런 말씀을 하지도 않고
비추를 누르셨다면 제 자신은 무엇이 잘못 된 것인지를 "인지하지도 못 할 뿐더러" 오히려 비추에 반감만 쌓을 겁니다.
이유를 간략하게라도 설명을 해주시면.저뿐만이
아니라. 다른 뿐들께서도. 한번 쯤은 생각을 할 수 있게
하는 거라서 오히려 "저는 감사하게 생각을 할 겁니다"
이유도 모르고 본인들에 자료나 게시글에 비추가
있으면 어느 누가 기분이 좋겠습니까?
그것도 정당성있는 자료나. 게시글에요
그렇지 않겠습니까?
요 몇일 전에도 그런 이유로 탈퇴를 하신 분도 계셰고요...
그런 이유로해서 제가 더 이런 글을 힘들게 올리는 것이고요...
저만에 공간이 아닌 모두에 공간이기 때문에
제 개인적인 감정과 생각하고는 무관하게 글을
올린 것이라는 말씀을 드리고자 이렇게 또 다시
글을 올려봅니다.
오해는 마세요 님의 의견이 잘못되었다거나
제가 개인적으로 기분이 나빠서 따지고자
올린 것은 아니였으니까요...
잇님이 저에 대해서 오해를 하시는 부분이
있으것 같아서 말씀을 드려보는 겁니다.
긴글 읽어 주시느라 고생 하셨습니다
이 글을 보실지는 모르겠지만요...
즐거운 휴일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전혀 틀린 말씀도 아니고요. 공감은 합니다
제가 무식해서 모르는 것이 많은 사람이라는 것도
알고 있고요..
님 말씀 처럼 공지나 회칙에도 없는 사유를 제 개인에
생각만으로 글을 올린 것도 맞습니다.
님 말씀을 듣고 보니 제가 소셜 미디어를 접하기에는
저에 성향이 맞지 않는 부분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님이 하신 말씀이 모두 맞다고 생각 합니다
허나 말입니다..
제가 이곳에 가입을 하고서 활동을 하면서 내 자신만을
위해서 활동을 한적은 단 한번도 없어고. 회원님들은
먼저 생각하고 자료를 올렸습니다. 글 또한 제 자신이
잘나서가 아니고. 누구를 꼭 짚어 지적 하고자 함도
아니였습니다.
저 혼자만에 카페라고 생각했다면 굿이 힘들게
장문에 글을 올리거나 하지는 않았을 겁니다.
잇님 말씀 처럼 누군‥ 자유로이 드나들며
활동을 하고 곳이라는 것도 알고요
저의 생각이 단순무지한"건지는 모르겠으나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하고 살아온 사람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동네 양아지 세계에도 룰이란것이 있고. 규칙이란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불순하거나. 불법적인게 아닌 이상은
절때적으로 따라야 한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입니다.
물론 이 곳에는 정해진 규칙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만' 꼭 룰이나 규칙시 없다 하더라도.
"기본" 이라는게 있다고 봅니다.
본인들 개인적인 생각으로 규칙과 룰이 없다"하여.
"제 멋대로 행동하거나 안하무인으로 나온다면
그곳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정해진 것은 없으나 스스로가 알아서 활동을 한다면 무슨 문제가 있겠습니까"만'은
님 말씀 처럼 저만에 개인적인 생각과 판단으로
옳지 않아 보이는 것에 "글을 올렸던 이유는
제가 잘나서도 아니였고. 튀어 보일려고
나선 것도 아닙니다.
잇님이 제가 올린 자료나 일반 게시글이나
어디서 부터 어디까지 보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 혼자 잘났다고 나된것 도 아니였으며.
여러 사람들이 함께 공존하는 공간이기도
하지만" 제가 몸담고 이는 곳이기 하기에
기왕에 활동을 할 것 같으면. 회원님들께
부족하고 미미하지만 도움도 드리며. 회원님들과
함께 앱 이 좋은 방향으로 발전 했으면 하는
바램으로 회원님들과 함께 노력를 하자는
취지에서 글을 올렸던 것이지...
님 말씀 처럼 제 개인의 카페인양 생각해서 글을 올리지는
않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겁니다.
제 개인 카페였으면 저는 바로 탈퇴를 시키고
말지 제 멋되로 하는 것은 눈뜨고는 그냥 있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잇님 말씀 처럼 지유로이 활동 하는 곳이고
잇님이 저에 글에 대해서 개인카페인양 설치는
모습으로 느끼셔서 글을 올리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도 제 생각에 옳지 않아 보이는 것에 대해서 글을
올린것뿐입니다.
그리고 비추천을 누르면서 이유를 설명을 하라고
했던것은...
똑같은 말을 되풀이 할려니 참...
그이유는 지금 잇님이 이런 말씀을 하지도 않고
비추를 누르셨다면 제 자신은 무엇이 잘못 된 것인지를 "인지하지도 못 할 뿐더러" 오히려 비추에 반감만 쌓을 겁니다.
이유를 간략하게라도 설명을 해주시면.저뿐만이
아니라. 다른 뿐들께서도. 한번 쯤은 생각을 할 수 있게
하는 거라서 오히려 "저는 감사하게 생각을 할 겁니다"
이유도 모르고 본인들에 자료나 게시글에 비추가
있으면 어느 누가 기분이 좋겠습니까?
그것도 정당성있는 자료나. 게시글에요
그렇지 않겠습니까?
요 몇일 전에도 그런 이유로 탈퇴를 하신 분도 계셰고요...
그런 이유로해서 제가 더 이런 글을 힘들게 올리는 것이고요...
저만에 공간이 아닌 모두에 공간이기 때문에
제 개인적인 감정과 생각하고는 무관하게 글을
올린 것이라는 말씀을 드리고자 이렇게 또 다시
글을 올려봅니다.
오해는 마세요 님의 의견이 잘못되었다거나
제가 개인적으로 기분이 나빠서 따지고자
올린 것은 아니였으니까요...
잇님이 저에 대해서 오해를 하시는 부분이
있으것 같아서 말씀을 드려보는 겁니다.
긴글 읽어 주시느라 고생 하셨습니다
이 글을 보실지는 모르겠지만요...
즐거운 휴일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추천 0
댓글목록
bobi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신의한수님의 댓글


지룰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