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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토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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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길조일지 아님 흉조일지 모르나
어제 손목을 다쳐서 오늘 새벽일을 나가야 했는데 진통제를 먹고 나가려고 하다
갑자기 인력계획이 바뀌어 화요일 부터 한다고 하여 차비1250원과 하루일당 3만을 날렸네요
오늘 잘되려고 액땜한거라 생각하면 되겠죠 어제는 붉은달이 떳다고 합니다
회원님들 오늘 미소가득한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댓글목록
대애박님의 댓글

우선 굿로또님 길조임니다
글구 최저시급 7.530원 이구요 ×8하면 하루 60.240원 인대요 다 아시면서 웃음을 주시는군요 ㅋ
암튼 여러모로 우환이 잦으심니다 또 이런소식 전하기 힘든대 여 싸이트에 근황을 자주 올리시는걸보면 운영자님외 다수 회원님들을 얼마나 친숙히 여기시는지 그마음을 엿볼수있겠음니다
악재후엔 반드시 호재가온담니다 빨리 완쾌하시고 이번주에 일등되라는 계시라 생각하세요
많은 정보 올려주시고 열정에 감사드리고 많은도움주셔서 감사함을 늘 가지고 있음니다 오늘도 화이팅임니다 ㅎ
수고하세요
굿로또님의 댓글


힘이 납니다
아참 저는 일을두타임하는데
7~10시
17~20시
각 3만원씩 일합니다^^
대애박님 항상 응원감사합니다
화요일에 농협에서 당첨금 찾는 모습 기대합니다
시언아빠님의 댓글

이런이런~~몸에 상처가 생긴건 그것을 액땜으로 보면됩니다.
하강곡면 이었으면 그것이 상승세가 된다고 합니다.
전 어제 붉은달 실컷봤습니다..
덕분에 올 한해는 나름 새로운 즐거움이 가득할꺼 같습니다.
오늘은 이제 귀막고 눈감고 내면의 소리만 듣습니다..
쾌차 하십시오~~
운영자님의 댓글

저도 하루 10~12시간씩 일주일을 쉬지 않고 일하다보니 하늘볼틈이 없었네요
건강 조심하시고 힘내셔서 좋은일 많이 생기길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