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통과 겸손 *

인생을 살아갈 때 "겸손함"과 "중간의 목소리"로 살아가십시오. "계곡"은 고통(고난)의 장소이지만 동시에 우리가
낡은 자기를 버리고 새로운 자기를 만날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고통이 자기에게 가르치는 내용을 똑똑히 바라볼 때, 우리는 비로소 성공이 아닌 성장(장성)을, 물질적 행복이 아닌 정신적(영적) 기쁨을 얻을 수 있습니다.

고뇌의 계곡에서 사막의 정화를 거쳐
통찰의 산봉우리에 이르는 것입니다.

깊은 계곡이란? 마치 인생의 밑바닥을 의미합니다. 더이상 아래로 내려갈 곳이 없습니다.

그러나 그곳에서 배우는 것은 "겸손함"입니다. 고통의 바닥에서 자신을 바라보며 "겸손함"을 배운다면 그는 이미 산봉우리 정상에 오른 사람입니다.

한 걸음 한 걸음이 성장이고 통찰입니다.
결국 삶의 지혜을 얻어 극단이 아닌
"중간의 목소리"을 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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