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험치 지급안내
글작성 : 100 댓글작성 : 50 글보기 : 0
슬픔일요일^^:

관련링크
본문


* 서로 다른 두 개의 바다 *
중동 지역에 위치한 '팔레스타인'(이스라엘) 땅에는 두 개의 바다가 있습니다. 하나는 '갈릴리해'이고, 하나는 '사해'입니다.
똑같이 요단강에서 물이 흘러 들어가는 바다인데 상류 지역에 위치한
'갈릴리해'는 물이 맑고, 고기도 많으며, 바닷가엔 나무가 자라고, 새들이
노래하는 아름다운 "생명의 바다"입니다.
그런데 하류 지역에 위치한 '사해'는 물이 탁하고 바다에 염분이 너무 많아서 고기도 살 수 없고, 새들도 오지 않고, 어떠한 생물도 살지 않는 "죽음의 바다"입니다.
똑같은 '요단강' 물줄기에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갈릴리 바다'와 '사해'는 왜 이렇게 차이가 날까요?
왜? 하나는 생명이 숨쉬는 바다가 되고, 하나는 이름 그대로 죽음의 바다가 되었을까요? '요단강' 때문도 아니고 토양 때문도 아니고 위치나 기후 때문도 아닙니다. 그 이유는 다른 것에 있었습니다.
'갈릴리해'는 강물을 받아들이지만 그것을 가두어 두지 않습니다. 한 방울의 물이 흘러 들어오면 반드시 한 방울은 흘러 나갑니다. 주는 것과 받는 것이 똑같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반면, '사해'는 한번 들어온 강물을 절대 내어놓지 않습니다. 받기만 하고 주는 것을 모르는 것입니다.
"생명의 바다"와 "죽음의 바다" 즉 받은 만큼 "주는 바다"와 받기만 하고 "주지 않는 바다"의 차이로 붙여진 의미있는 이름입니다.
사람도 크게 두 종류가 있습니다. 우리가 어떤 방식의 삶을 사느냐에 따라서 비유적으로 '사해'가 될 수도 있고 '갈릴리해'가 될 수도 있습니다.
우리의 삶은 어떠합니까?
중동 지역에 위치한 '팔레스타인'(이스라엘) 땅에는 두 개의 바다가 있습니다. 하나는 '갈릴리해'이고, 하나는 '사해'입니다.
똑같이 요단강에서 물이 흘러 들어가는 바다인데 상류 지역에 위치한
'갈릴리해'는 물이 맑고, 고기도 많으며, 바닷가엔 나무가 자라고, 새들이
노래하는 아름다운 "생명의 바다"입니다.
그런데 하류 지역에 위치한 '사해'는 물이 탁하고 바다에 염분이 너무 많아서 고기도 살 수 없고, 새들도 오지 않고, 어떠한 생물도 살지 않는 "죽음의 바다"입니다.
똑같은 '요단강' 물줄기에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갈릴리 바다'와 '사해'는 왜 이렇게 차이가 날까요?
왜? 하나는 생명이 숨쉬는 바다가 되고, 하나는 이름 그대로 죽음의 바다가 되었을까요? '요단강' 때문도 아니고 토양 때문도 아니고 위치나 기후 때문도 아닙니다. 그 이유는 다른 것에 있었습니다.
'갈릴리해'는 강물을 받아들이지만 그것을 가두어 두지 않습니다. 한 방울의 물이 흘러 들어오면 반드시 한 방울은 흘러 나갑니다. 주는 것과 받는 것이 똑같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반면, '사해'는 한번 들어온 강물을 절대 내어놓지 않습니다. 받기만 하고 주는 것을 모르는 것입니다.
"생명의 바다"와 "죽음의 바다" 즉 받은 만큼 "주는 바다"와 받기만 하고 "주지 않는 바다"의 차이로 붙여진 의미있는 이름입니다.
사람도 크게 두 종류가 있습니다. 우리가 어떤 방식의 삶을 사느냐에 따라서 비유적으로 '사해'가 될 수도 있고 '갈릴리해'가 될 수도 있습니다.
우리의 삶은 어떠합니까?
추천 0
댓글목록
감칠남님의 댓글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대박나세요
파라디이스님의 댓글


일요일잘쉬세요^^)
고도치79님의 댓글

좋은글 감사합니다~^^
파라디이스님의 댓글


휴일잘보내세요:^^
로또부자님의 댓글

생각을 많이 해야 하는 글이라 침착하게 읽어서 삶에 도움 많이 되어서 좋습니다
파라디이스님의 댓글


네^^~도움되셔서 다행입니다^^~
천상의유니콘님의 댓글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파라디이스님의 댓글


^^오늘도수고하셨습니다
문재앙님의 댓글

다음주는 좋은 일 가득하길 ...
파라디이스님의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