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험치 지급안내
글작성 : 100 댓글작성 : 50 글보기 : 0
태풍피해없으신지요,

관련링크
본문


태풍피해없으시길바래요^^~
이 내용은 소설 같은 이야기지만 실화입니다.
'우루과이'에 거주하고 있는 있는 '헤랄드 아코스타'는 자신이 일하는 공장에
출근했으나 신분증 기한 만료로 작업장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다시 걸어서 집으로 돌아가던 그는 더위를 피해 승차 요청(히치 하이킹)을 시도했고, 관용차 한 대가 그를 태워줬습니다.
차 안에 들어선 '헤랄드'는 깜짝 놀라고 말았습니다. 운전석에는 '호세 무히카' 우루과이 대통령이, 조수석에는 부인인 '루시아 토폴란스키' 상원의원이 있었습니다.
'헤랄드'는 그때 상황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대통령이 나를 차에 태워줬다. 그리고 나의 상황을 설명했더니 집까지 데려다 주셨다. 이 사실을 나는 믿을 수 없었다. 대통령 부부는 매우 친절했다. 그날 하루동안 비록 일하지는 못했지만, 이 짧은 여행은 더없이 소중하고 유쾌했다"
자신의 월급 상당수를 기부하는 것으로 알려진 '호세 무히카' 대통령은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입니다. 5년의 재임 중에 받은 월급 중 약 6억원을 기부했고, 이 중 4억 3천만원은 서민들을 위한 주택건설 사업에 사용됐습니다.
신고된 재산은 약 3억 5천만 원인데, 이 가운데 1억 5천만원은 농장이고, 나머지는 약간의 현금과 트랙터 2대, 농기구, 1987년형 오래된 자동차 한 대 등입니다. 이 중 농장은 부인 소유입니다.
그는 호화로운 대통령 관저 대신 평범한 시민들의 생활을 느끼기 위해 여전히 농장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그가 기부하는 이유도 평범한 시민들의 평균 소득에 맞춰 살기 위해서였습니다.
또, '아랍'의 부호로부터 대통령의 오래 된 차를 자신의 총재산의 4배인 100만 '달러' (당시 가치 13억원)에 사겠다는 제의를 받았지만 그는 제안을 거절했습니다.
이 사실이 화제를 모으자 그는, "내가 타는 차에 큰 관심을 두지 않기 바란다. 모든 자동차에는 가격이 붙어 있지만, 삶에는 가격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자동차에 대한 관심을 거두고 인간의 삶의 문제에 더 많이 고민하라는 뜻입니다.
'무히카' 대통령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물질적 풍요가 아니라 삶을 누릴 수 있는 시간이다."
"살아 숨쉬는 인격" 가슴에 울림을 줍니다.
이 내용은 소설 같은 이야기지만 실화입니다.
'우루과이'에 거주하고 있는 있는 '헤랄드 아코스타'는 자신이 일하는 공장에
출근했으나 신분증 기한 만료로 작업장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다시 걸어서 집으로 돌아가던 그는 더위를 피해 승차 요청(히치 하이킹)을 시도했고, 관용차 한 대가 그를 태워줬습니다.
차 안에 들어선 '헤랄드'는 깜짝 놀라고 말았습니다. 운전석에는 '호세 무히카' 우루과이 대통령이, 조수석에는 부인인 '루시아 토폴란스키' 상원의원이 있었습니다.
'헤랄드'는 그때 상황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대통령이 나를 차에 태워줬다. 그리고 나의 상황을 설명했더니 집까지 데려다 주셨다. 이 사실을 나는 믿을 수 없었다. 대통령 부부는 매우 친절했다. 그날 하루동안 비록 일하지는 못했지만, 이 짧은 여행은 더없이 소중하고 유쾌했다"
자신의 월급 상당수를 기부하는 것으로 알려진 '호세 무히카' 대통령은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입니다. 5년의 재임 중에 받은 월급 중 약 6억원을 기부했고, 이 중 4억 3천만원은 서민들을 위한 주택건설 사업에 사용됐습니다.
신고된 재산은 약 3억 5천만 원인데, 이 가운데 1억 5천만원은 농장이고, 나머지는 약간의 현금과 트랙터 2대, 농기구, 1987년형 오래된 자동차 한 대 등입니다. 이 중 농장은 부인 소유입니다.
그는 호화로운 대통령 관저 대신 평범한 시민들의 생활을 느끼기 위해 여전히 농장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그가 기부하는 이유도 평범한 시민들의 평균 소득에 맞춰 살기 위해서였습니다.
또, '아랍'의 부호로부터 대통령의 오래 된 차를 자신의 총재산의 4배인 100만 '달러' (당시 가치 13억원)에 사겠다는 제의를 받았지만 그는 제안을 거절했습니다.
이 사실이 화제를 모으자 그는, "내가 타는 차에 큰 관심을 두지 않기 바란다. 모든 자동차에는 가격이 붙어 있지만, 삶에는 가격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자동차에 대한 관심을 거두고 인간의 삶의 문제에 더 많이 고민하라는 뜻입니다.
'무히카' 대통령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물질적 풍요가 아니라 삶을 누릴 수 있는 시간이다."
"살아 숨쉬는 인격" 가슴에 울림을 줍니다.
추천 0
댓글목록
문재앙님의 댓글

한국에도 이런 지도자가 나와야하는데 ... ㅠㅠ
파라디이스님의 댓글


ㅋㅋ 나오겠죠
천상의유니콘님의 댓글

좋은 하루 되세요
파라디이스님의 댓글


네 좋은하루되세요
로또부자님의 댓글

사고 없는 하루가 정말 행복한 하루 입니다~
파라디이스님의 댓글


네^^~0다행입니다
고도치79님의 댓글

좋을글 감사합니다~^^
파라디이스님의 댓글


오늘도고생하셨어요^^
감칠남님의 댓글

좋은글 감사합니다
파라디이스님의 댓글


^^편안한저녁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