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5수 출로 멘붕있었던 기억이 있었지만,
전회차 4수 출은,딱 개인 고정수를 건드려 놓아서
무척 마음이 아픕니다
매주 일요일 구상이  요즘엔 상승세를 타나 싶었는데,
로메에 발목을 잡혀서 ,개인 예상라인은 완전 포기상태로 마무리를 했었네요
첫 시작은 전전회차 보볼12의 이웃수 11,13 으로 시작했다가
아무래도 이웃수 2개는 무리여서 10,13 으로 스타트 변경을,
물론 메인 아이디와 병행해서, 개인적 노트차원의 제2 계정에 적어 놓는 습관이
있읍니다.주후반에 각종 흐름이나 변수에 휘둘리다보면  자신 스스로의
중심수도 헤맬수도 있으므로 아얘 처음부터 나중에라도 추가할 자신만의 번호대를
노트에 적어놓고 있어야 마음이 편할것 같아서 비록 메인 아이디는 아니지만
개인 노트용 아이디를 활용중입니다 언제라도 꺼내볼수 있는,
전회차 막판 7스타트 통일까지는 되었었는데,
로메에 걸린 번호대가, 딱 개인 고정수가 대거 포함되어 있고
단톡방 20번대 제외수도 25,29 라서  이래저래 고정수가 다 제외에 걸쳐있어서
개인 고정수를 완전 포기하게 됨.물론  1~2개 걸려있으면 로메도 완제가 안되니까
고정수 포기도 할 필요가 없던 것이고, 결과적으로 25대신 26으로
36은 아예 빼버리고 32번만 냅다 달리다가 황당하게 되었네요
자신의 고정수가 오랫만에 몇수 출 이상 달리고 있었었는데,
하단의 race 는 누군지 아시겟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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