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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가게사장님이 반말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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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테 자동 5천원 어치 주세요 했는데 주인이 자동5천원 줘 야 지퍼열
렸다 하고 반말을 하네요 순간 화가
나서 왜 반말 하냐 그러니까 주인이 나 나이 50이야 나보다 한참 어린것
같은데 어른한테 그러는거 아니야
하더라구요 나이50이면 젊은 사람한테 무조건 반말해도 되나요 나는
손님인데 기분이 안좋네요
댓글목록
위르님의 댓글

이상한 사람 만났다 생각하시구 얼른 털어버리세요.. 저같으면 그곳엔 다신 안 갈 거 같네요..
TTGM님의 댓글

저라도 다신 안갈거 같네요,,,
가이버님의 댓글

상박하세요
돈벼락대박님의 댓글

주인하고 손님 관계인데 나이가 무슨 상관인가요?
로또테스터님의 댓글

50이면 주인도 젊구만~~~
요즘 편의점 6~70대 할아버지 할머니도 반말은 안하시든데...
서비스정신이 엉망이구먼요;;
평생 로또 명당되긴 글른집이군요
다음기회님의 댓글

상박기원드려요
봉주리봉님의 댓글

그럤군요 ^^* 저도 불쾌한적이 있었어요^^* 제 아들이 그래도 몆번 가보고 했다고 2주간 띄워서 모처럼 갔는데..아줌마 안녕하세요 인사를해도 무시하니까 다시 웃으면서 안녕하세요 했더니 ..무안 할 정도요 .넥@!@ 하면서..ㅠ ㅠ 해서 수동으로 오천원 구입하고 나서..다음부터 인사해서 안받거나 그러면 어른이라도 인사하지말라고 큰소리로 ...아들한테 뭐라고 했어요 ^^* 참고로 아들이 장애여요.ㅠ ㅠ 울 아들이 하는말 무안해서 혼났데요 ..그래도 생각할 줄 아는데..어린이 수준인것 뿐인데..하면서 씁쓸했어요 ^^*
향이님의 댓글

힘내세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