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험치 지급안내
죄송한마음에 몆자적어보니다
sun
작성일2019-05-25 23:39
조회2,686회
댓글15건
관련링크
본문
어찌해야할바을모르겠읍니다
전문분석가도아니면서 잘난척한마음을 다스리지도못하고 감히 또 이렇게몆자적어봅니다
저에모든불찰에서온것이기에 사죄을 먼저드립니다
참고하신모든분들께 다시한번 머리숙여정중히 사죄드립니다
앞으로는 그 어떤것도 속죄하는마음으로
가슴깊이새기면서 거재하지않겠읍니다
역시 저에한계는 여기까지인가봅니다
다시한번 머리숙여정중히 사죄드립니다
로파에 무궁한발전을위해서 저는 뒤로물러나는게 도리라생각합니다
모든회원님들에 상박을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댓글목록
위르님의 댓글
위르
말주변이 없어 제대로 표현을 못할 것 같지만 매주 올려주시는 자료 감사한 마음으로 참고하고 있습니다. 음.. 뭔가 표현이 잘 안되네요..ㅎ
마음을 잘 추스르시길 바랍니다.
이번주도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해요~!
곰여사님의 댓글
곰여사
도움이 되든 안되든 선택하는건 본인들 이예요~
저는 어떻게 자료를 모으고 공부하는지 잘은 모르지만 한주한주 열심히 공부하시고 고민하셔서 올려주시는데 그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잘 보고 있어요~
민폐라고 생각하시는분은 아무도 없을 꺼예요~^^
이번주도 수고하셨구요 좋은생각만 가지시고 다음주는 대박나세요^^
지민님의 댓글
지민
왜 그러셔유~~~잘아시면서.....
맨날 입에 맞는 떡이 있나요...
하다보믄 6수 다맞을때두 있고 1수도 적중하지 않을때도 있고 그런거쥬~~
선님이 그러시면 지구는 누가 지키나요~ㅎ
로파를 지킵시당~~ㅎ
아수라발발타님의 댓글
아수라발발타
로파를 위해 애쓰신다는것 잘알고있습니다
힘내시고 좋은하루되십시요
저는 매번 좋은자료 잘활용중입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되십시요 아자아자
호박고구마님의 댓글
호박고구마
아유 ㅡㅡ 심적 부담을 느끼셨네요
항상 다 맟춰주면 벌써 1등했겠지요
우리가 분석하는데 당첨안되게하려는게 로또 아닙니까 저도 제외수 자료 올렸는데요
당번이 3수나 출했어요
나 원참 제외수인지 예상수인지 구분이 안갑니다 다들 그래요
그러니 좋은자료가지고 탓하지 마세요
그러다 대박 걸리는거예요
늘 ㅡㅡ 좋은날 되세요 ^;^
다음기회님의 댓글
다음기회
상박기원드려요
헤어원장님의 댓글
헤어원장
선님^^ 절데로 그런 생각 하지 마시와요
올려주시는 자료에서 2가지로 참고가
되어서 좋았어요
저에수가 아니면 일단은 제외수로도
참고가 많이 되었습니다
필출이다 라고 100%확신 하고 자료를
올리는 사람은 한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부담갖지 마시고 우리서로 공유해요^^
나날님의 댓글
나날
그런생각하지마세요. 안맞으니까 로또지요 ^^
EpicSaxGuy님의 댓글
EpicSaxGuy
기죽지 않으셔도 됩니다
누구나 실수하면서 인생을 경험 합니다
돼지용님의 댓글
돼지용
번호는 본인이알아서 하는거지 안되면 남의탓 이거는안좋은 근성입니다.
상박하세요^^
햄맨님의 댓글
햄맨
공45개중 7개만뽑고 나머지는 제외수라는 대원칙을
기반으로 예측을 하는거라 맞추고못맞추고는 랜덤
이죠.자료 보시는분들도 맹신을 설마 하겠습니까?
내가1등님의 댓글
내가1등
선님께서 그리 말씀하시면 다른분들도 참고자료
공유하기 힘들어요 ㅎㅎ 부담갖지 마시고 하시던대로
활발한 활동 부탁드려요 선님 탓하는분 아무도 없습니다. 기운내시고 다음주에도 화이팅하세요^^
시언아빠님의 댓글
시언아빠
이번주차는 저 또한 자신이 없었습니다.
한주동안 4~5일을 고민하고 또 고민해도 2~4수 정도가 고작입니다.
그것도10~15수 안에서 말입니다.
여타 분석가라는 사람들은 기본 20~29까지 내놓아도 무출인 경우가 허다합니다.
솔직히 29수 안에 6수가 다 있다해도 1등되기는 불가능 합니다.
아시잖습니까...
저도 2년넘게 매주 노력을 하지만 늘 부족하고 어려운 부분이 태반입니다.
그냥 내버려 두고 포기하고 싶었던 적도 많았습니다.
헌데 아직 손을 놓치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단 하나 ....노력...노력하면 반드시 해낼수 있다는 믿음이 아직도 머리속에 가슴안에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내일도 고민 하겠습니다.
단 한번 모든것이 딱 맞아 떨어지는 날..
반드시 올껍니다.
2번의 1등 번호를 추려놓고 마킹 못했던걸 알았던 그 날들...저는 이상하게도 억울하거나 분하지가 않았습니다.
또 올꺼라는걸 알고 있기 때문에...
저는 요즘..새로이 신진세력으로 등장하는 분석가들의 이론도 공부하고 있습니다.
알아야 하니까...여론이란걸 알아야 하고 대중의 심리도 알아야 하니까...또 듣고 보고 기억하는 그 단순하고 지루한 시간속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우선 몸 다스림에 우선을 두시고 천천히 해나가시면 될껏 같습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모든게 맞아 떨어지는 순간이 올껍니다.
믿고 있습니다.
힘내 십시요..
가이버님의 댓글
가이버
상박하세요
TTGM님의 댓글
TTGM
힘내시길 바랍니다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