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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로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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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률은 동행은 8백만분의 1
파워볼은 약 3억분의 1
동행이 나름 할만한 거였습니다:D
댓글목록
시언아빠님의 댓글

미국 전체 인구는 3억 2천 7백만명 조금 넘습니다.
그중 파워볼을 구매할수 없는 노숙자와 미성년자...노숙자는 250~300만명 정도 추산하니...아마 우리나라로 치면 부산전체 인구수 정도 될껍니다.
미성년자는 4인1가구로 대충 환산하고 조금 더 보태 1억 정도라 보면..
어림잡아도 2억명 정도가 파워볼을 구매할 능력이 될껍니다.
능력과 구매는 연관성이 없지만 순수한 당첨 확률로 보면 그곳이나 한국이나 큰 차이는 없습니다.
그냥 오래전 로또 시작할 무렵에 전 세계 로또를 이래저래 분석해 보면서 알게된 사실 입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TTGM님의 댓글


뽑는 인구가 그만큼 경우의 수만큼 있기때문에 한국과 비슷하다고 하신것 같네요
저는 순수하게 개인이 1회의 복권을 구매할때의 확률을 비교한 것입니다
한국 45개 중에서 6개를 뽑는것과
미국 69개에서의 5개, 26개에서 1개를 택할 확률을 비교하면
차이가 약 35배가 나구요 큰 차이라면 차이가 되겠고 아니라면 아니겠지요:D
상박기원합니다~
시언아빠님의 댓글


네...그 차이는 저도 인지 합니다.
다만 어느 경우라도 쉽사리 나오지 당첨자가 나오지 못하도록 자국의 인구수 대비 여러가지 요건을 만들어 낸건 사실입니다.
그중 그래도 가장 낫다고 보는건 일본 로또입니다.
하신 말씀을 역으로 보면 우리 나라보다 인구수가 많은데도 미니로또 부터 시작해서 일주일간 총 5종류의 로또가 병행되고 세금조차 거의 걷지 않는 일본로또가 가장 좋은 경우라 생각합니다.
좋은 결과 바랍니다.
그냥 날씨가 좋아 산책 나왔다가~~괜한 댓글을 달아 봤네요..
죄송합니다~~
TTGM님의 댓글


댓글감사합니다
궁금한 점이 있다면
인구수와 딱히 상관이 없는게 구매가능인구수와 구매조합수가 일치하지는 안잖아요? 그 구매가능인구수를 고려한다는게 한 사람당 한 조합을 가정하는거라 생각되는데
안사는 사람도 있고 한 사람이 몇십조합하는 경우도 있고 몇개의 조합을 사고 등등
이런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서 인구수대비 여러 장치를 마련한다는게 이해가 잘 가질 않습니다ㅠ
가이버님의 댓글

상박하세요
TTGM님의 댓글


상박하세요
로또알레르기님의 댓글

일본을 가게된다면 일본로또 한장 사야겠네요 ㅋ
TTGM님의 댓글


대박기원할게요:)
아수라발발타님의 댓글

상박하세요
TTGM님의 댓글


상박기원합니다:)
meter김님의 댓글

잘 알겠습니다.
TTGM님의 댓글


상박기원합니다:)